시흥시새마을부녀회(회장 홍화자)와 새마을지도자시흥시협의회(회장 정현국)은 2018. 7. 28~7.29일 연성문화제가 열리는 연꽃테마단지 내에서 연성문화제 참가자와 일반 시민들을 위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했다.
2일간 새마을지도자 70여명이 참석하여 음식을 만들어 판매를 했으나 폭염으로 인해 먹거리 부스 운영 수익은 예상외로 저조했다.
첫 먹거리 부스운영 수익은 새마을지도자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나눔실천을 할 계획이다.
2일 동안 새마을지도자들을 위해 격려 방문을 해 주신 시흥시새마을회 강갑순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안산시,김포시,군포시협의회장과 불 옆에서 음식을 만든 각동의 협의회, 부녀회원들 외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정현국협의회장과 홍화자 부녀회장은 말하였다.
앞으로도 수익사업을 떠나서 시흥시민을 위해 시흥시새마을지도자들은 자원봉사자로서의 마음으로 테마가 있는 행사에 참석해 행사를 빛내는데 지속적으로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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