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는 시흥경제포럼 김양현 공동대표 © 주간시흥신문 | | 시흥경제포럼은 지난 24일 정왕동 한국관에서 제1회 정기총회를 열고 각종안건을 처리하고 회원들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양현 의장의 올해의 사업계획 등에 대해 승인 받았으며 박영복(시화스크랩 대표이사) 정왕라이온스 회장을 공동대표로 최승옥(기보스틸 대표이사)회장여성경제인연합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인준했다. 시흥경제 포럼은 지난 2008년 지역에 경제인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인사들이 모여 창립했으며 수차례의 회의와 워크숍, 산행 등을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해왔다. 올해도 포럼 활성화를 위한 지역 내 범 여론을 조성하고 회원사 구성원들의 상생협력과 위상강화, 기업 및 지역발전의 선도 역할을 다짐했으며 사단법인의 추진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포럼의 중장기 계획수립, 분과별 회의, 워크숍 및 세미나, 수련회 등을 통한 교육활동과 다양한 행사 등을 펼쳐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시흥경제포럼 최승옥 수석부회장 위촉장 수여 장면 © 주간시흥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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