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금집 전통문화 전승교육 '역사놀이터' 참가인원 15명 선착순모집

초등 5, 6학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20회기 교육활동

추연순 취재국장 | 기사입력 2018/04/01 [22:42]
추연순 취재국장 기사입력  2018/04/01 [22:42]
생금집 전통문화 전승교육 '역사놀이터' 참가인원 15명 선착순모집
초등 5, 6학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20회기 교육활동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시흥시 향토유적 제 7호 생금집(죽율로 45-32)에서는 2018 전통문화 전승교육 '역사놀이터' 프로그램을 열 계획으로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대상 선착순 15명을 우선 모집한다.
'역사놀이터'에서는 우수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해하고 학습하며, 학습기간동안
선사시대부터 대한제국까지 한국사의 계보를 익힐수 있을 뿐 아니라 한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북아트, 팝업북으로 만들어 체험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시흥시의 문화유적지를 알아보고 탐방하며, 마을축제 및 생금축제를 통해 학습 결과물도 전시할 계획이다.

'역사놀이터' 5월~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20회 교육한다.
문의: 031-319-1020, 010-6340-1652

 

추연순 취재국장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