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옥 시의원(바른미래, 시흥 라) 특집인터뷰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8/03/08 [11:03]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03/08 [11:03]
박선옥 시의원(바른미래, 시흥 라) 특집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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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대 시의원으로 임기가 3개월여 남은 현재 의원님의 소감은

▶ 시간이 참 빨리도 갔다는 생각과, 같은 동료의원들과 더 즐겁게 의정생활을 못 했던 것 같아 아쉬우며, 시흥은 산업단지인데 Gm문제로 우리시에도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이 조금은 안타깝고 잘 해결되어서 중소기업 하는 분들이 사업이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

 

▲ 그동안 의원직을 수행하면서 의원활동의 주요내용을 중요도 순으로 몇 가지만 소개해 주신다면

▶ 6대부터 계속해왔던 기업지원 특별위원장으로 우리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함께 했던일, MTV 의 입주심의위원으로서 우리지역의 중소기업위치 등에 함께 하였고, 배곧 도시형성에 공무원들과 함께 했었고, 아이 키우기 좋은 시흥으로서 육아지원센터 개소로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함께 하였으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살고 싶은 시흥을 만드는데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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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대 의원 활동중 특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기업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도록 성담(이마트. 솔트베이)대표께 아이디어를 제공해 폐 휴지 수집하는 어르신들에게 1%를 돌려드려 희망손수레를 본동. 오이도. 신천, 대야동에 10대씩을 만들어 주신 것에 가장 마음이 따뜻하고 뿌듯하다.

▲ 향후 다가오는 6.13지방선거에 또 다른 정치적인 활동 계획이 있다면 구체적인 활동계획을 말씀해 주시길

▶ 라선거구 시의원에 다시 출마하려 한다. 이제 우리시도 중견시로서 지방의원의 질높은 의정활동을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고 8년 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삼아 더 좋은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을 섬기고 봉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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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민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한 말씀 해주시길

▶ 6. 7대에 사랑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 저는 열심히 하고 기다려주시고 참아주셔서 감사드린다. 이제 우리시는 50만 명이 넘는 시로 급성장하는 시다. 그 성장에 걸 맞는 시정부와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우리시의 시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박선옥이 함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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