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희망의 싹을 틔우는 ‘찾아가는 맞춤형 취업서비스’ 지원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8/01/17 [13:32]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01/17 [13:32]
행복·희망의 싹을 틔우는 ‘찾아가는 맞춤형 취업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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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무섭) 맞춤형복지팀은 고용위기와 같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복지상담과 더불어 취업상담을 지원하는 ‘행복·희망의 싹을 틔우는 찾아가는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지난 1월 12일부터 시작하였다.

 

‘행복·희망의 싹을 틔우는 찾아가는 맞춤형 취업서비스’는 취업 정보의 부족으로 일자리를 얻기 어려워하고 있는 저소득가정에 직업상담사와 맞춤형복지팀 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맞춤형 구직 및 직업훈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생활전반에 필요한 복지정보 안내 및 서비스 지원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지원하고자 한다.

 

찾아가는 1:1맞춤형 취업상담을 통해 개인별 직업능력을 진단하고 적성에 맞는 직종에 따라 최적의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상자가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무섭 동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 뿐만 아니라 취업상담을 통하여 우리 동의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일에 더욱더 힘쓸 것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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