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희망의 싹을 틔우는 ‘찾아가는 맞춤형 취업서비스’ 지원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8/01/17 [13:32]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01/17 [13:32]
행복·희망의 싹을 틔우는 ‘찾아가는 맞춤형 취업서비스’ 지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무섭) 맞춤형복지팀은 고용위기와 같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복지상담과 더불어 취업상담을 지원하는 ‘행복·희망의 싹을 틔우는 찾아가는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지난 1월 12일부터 시작하였다.

 

‘행복·희망의 싹을 틔우는 찾아가는 맞춤형 취업서비스’는 취업 정보의 부족으로 일자리를 얻기 어려워하고 있는 저소득가정에 직업상담사와 맞춤형복지팀 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맞춤형 구직 및 직업훈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생활전반에 필요한 복지정보 안내 및 서비스 지원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지원하고자 한다.

 

찾아가는 1:1맞춤형 취업상담을 통해 개인별 직업능력을 진단하고 적성에 맞는 직종에 따라 최적의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상자가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무섭 동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 뿐만 아니라 취업상담을 통하여 우리 동의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일에 더욱더 힘쓸 것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