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8/01/03 [14:47]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01/03 [14:47]
주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민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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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센터장 안승철)민원실이 대야동 복지로37로 이전한다.

 

현재 ABC 평생학습센터(소래산길11) 구내에 자리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은 주거 밀집지역으로부터 떨어져 있어 방문이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많아 현 다다커뮤니티(구 대야동 주민센터) 옆자리에 신축청사를 마련하여 오는 1월 15일 (월)부터 새롭게 업무를 개시한다.

 

민원서류 발급 및 복지사무 접수 등 처리하는 업무는 기존과 같으며 마을자치 및 생활안전, 복지사무 조사 등의 업무와 이에 따른 민원은 기존의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소속 해당 과(ABC학습센터 구내)에서 직접 처리한다. 이에 따라 대야동 주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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