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시흥지사(허상철)는 지난 25일 대한적십자사 서남희망나눔센터에서 '적십자와 지역아동센타가 함께하는 행복베이커리'에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허상철 마사회 시흥센터장과 대한적십자사 허정구 서남희망나눔센터장, 허경애 시흥지구협의회장, 고정애 시흥지구협의회 부회장, 정인경 재무부장이 함께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한 허상철 센터장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여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으며 허경애 회장은 "11월~12월 8회에 걸쳐 시흥권내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과의 소중한 체험 나눔을 실천하겠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