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서민금융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는 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지부장 박종남)가
서민금융 홍보 위한 가두 캠페인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는 ‘2017 NH농협은행 희망금융대상’을 수상하는 등 적극적인 서민금융 마케팅을 통해 시흥시를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9월말 기준 97건 20억원 취급)
대표적인 서민금융상품 ‘새희망 홀씨Ⅱ’는 연봉 4천만원 이하의 저신용자 및 연봉 3천만원 이하의 서민근로자에게 최대 25백만원까지 무입보 신용대출을 지원하는 대출상품으로 최저금리 5.08%부터에서 운용되며 성실상환자에게 최대2.0%의 이자감면 혜택을 주고 있다.
▲ 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지부장 박종남) 직원들이 서민금융 홍보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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