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학기술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G-amp 제22기 입학식 성황리에 개최 돼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7/03/18 [10:49]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7/03/18 [10:49]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G-amp 제22기 입학식 성황리에 개최 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총장 김필구)38일 평생교육대학 최고 경영자 교육 과정인 G-amp과정 22기 입학식을 거행했다.

G-amp 최고경영자과정은 시화반월지역 최고의 중소기업 CEO들이 1년 동안 함께 배우고 교류하며 서로의 힘을 모아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인적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여 경영활동 능력을 제고 하는데 있다.

이날 입학식에는 조정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총 54명이 입학하였으며 김태한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전임 회장 및 총동문회 임원과 원우 등이 참석하여 축하 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필구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기과학기술대학교 G-amp과정이 국내 100대 강사들의 수준 높은 강사진으로 강의 내용을 구성하여 최고의 교육을 실시하며, 특히 원우들 간의 특별한 교류를 갖도록 하는데 학교와 총동문회가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경기과학기술대학교 G-amp의 발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어 제11G-amp 총동문회 김태한 회장은 “21기는 시화반월지역 최고의 중소기업 리더들이 모인만큼 1년 동안 함께 배우고 교류하며 서로의 힘을 모아 이업종교류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도록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하고 많은 CEO 교육과정 중 경기과학기술대학교 G-amp는 대학의 열정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발전되고 있으며 이번 22기로 입학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라며 총동문회에서도 G-amp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대학의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입학생들을 한 명씩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으며, 전통적으로 선배기수들의 후배기수에 대한 꽃다발 전달 등으로 이뤄져 서로간의 교류의 끈이 이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