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주민들의 금융기관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달월신협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남종현 전무가 웃음치료 강사 활동을 토대로 지난해 10월 '톡톡 웃음법'이라는 책을 발행해 화재가 된 가운데 책이 재판 발행에 들어가는 등 인기를 끌고 있어 관심이 모여지고 있다.
남종현 전무가 발행한 '톡톡 웃음법' 은 이미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도서로 소개되고 있어 책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으며 책의 내용이 쉽게 웃음치료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 남종현 전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은 언제가 가장 행복했는가라고 하면 사랑하는 사람과 말하고 웃을 때이다."라며 "웃음을 의도적으로 확장시키면 더 멋진 인생으로 유도할 수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일상에서 웃음을 실천하지 않으면 행복을 찾을 수 없으며 말은 꿈을 꾸게 하지만 웃음은 행복에너지를 만든다."라며 "성공은 습관의 옷을 입고 빛이 난다."강조하며 이 책은 웃음을 습관화하도록 실천하는 길잡이의 역할의 계기가 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달월신협 전무로 재직 중인 남종현 전무는 지난 1993년 입사하여 금융 업무는 물론 지역사회 공헌 분야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톡톡 웃음법을 개발하여 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물론 직장인과 CEO 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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