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애 다섯 번째 개인전

‘FLOW에 화답하다’ 열려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6/10/28 [11:47]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6/10/28 [11:47]
장경애 다섯 번째 개인전
‘FLOW에 화답하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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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미술협회 서양화가 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장경애 씨가 다섯 번째 개인전을 펼쳤다.

‘FLOW에 화답하다라는 주제로 전시된 이번 장경애 개인전은 지난 1020~24일까지 ABC행복학습타운 내 위치한 갤러리 시흥에서 전시회를 진행됐다.

의자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주로 한 작품들을 전시한 장경애 화가는 부친의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의자로 한 주제로 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라며 의자는 누구든 자신의 위치이기도 하면서 경쟁이요 배려이기도 하다.”라며 의자에 의미를 부여하고 DF이를 소재로한 다양한 작품들을 내보였다.

수원대학교 대학원 조형예술학과 서양화전공졸업한 장경애 씨는 한국신미술대선 특선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으며 현재 시흥아카데미를 비롯해 농협문화센터, 신천동 주민센터 등에서 강의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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