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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는 제239회 임시회 마지막 날 ‘1시간 20여분’ 동안 아무런 사전 통보 없이 회의를 지연시켜, 고위공직자 50여명만 그 자리를 꼼짝없이 지키는 현상이 벌어져 시의원들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김성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