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을 구분하고 약자가 우선하는 사회

박영규(주간시흥 발행인)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5/12/31 [15:57]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5/12/31 [15:57]
선.악을 구분하고 약자가 우선하는 사회
박영규(주간시흥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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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시흥   발행인 -  박영규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움을 비롯해 다양한 어려운 일들을 잘 헤치고 이겨냈습니다.

올해 또한 결코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매우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더욱 강한 자신감과 열정으로 풀어가야 할 것입니다.

시흥시민여러분 시흥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 않습니다.

다양한 지역개발과 수도권 핵심도시로서의 빠른 도시기반형성, 시세 확장으로 인한 비전들이 바로 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열정적인 가슴으로 새해의 발걸음을 옮겨가며 오는 2016년을 시민들이 이끌어 가는 한해로 만들어 갈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주간시흥도 시흥시민들이 풍요 속에 품격과 가치를 높여가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해 가겠습니다.

시민들과 하나가 되어 멋지고 행복한 한해가 되도록 역량을 모아 가겠습니다.

공익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언론으로의 사명을 다하며 시민들의 올바른 여론형성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선과 악을 구분하며 약자를 우선하는 사회가 만들어지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병신년 올해도 시민여러분들이 목표 하시는 신년의 계획들이 성취되며 풍요로운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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