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3.1절 태극기 드물게 없거나 바닥에 떨어져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5/03/14 [02:13]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5/03/14 [02:13]
카메라 고발
3.1절 태극기 드물게 없거나 바닥에 떨어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우리나라 5대 국경일중 하나인 3.1절이 96주년을 맞아 지자체,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였다.
지난 2일 오전 동서로 월곶 방향 장곡동구간에 게양한 태극기가 바닥에 떨어져 훼손된 채 바람이 불면 통행하는 차량의 안전운행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시민의 세금으로 구입하고 관리되는 태극기가 해당 담당자들의 무책임으로 인해 방치된 것을 볼 수 있다.
/김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