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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am 2013/11/2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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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을 위한 진지한 접근을 바랍니다.
    좋은 기사였습니다.
    내용중에 한분은 산단을 추진하는 시청이 적절한 소통을 했고, 오히려 주민이 이를 피했다고 표현했는데, 대단히 고식적인 이해라 여깁니다.
    어디 이해관계자가 소통을 피할수 있습니까. 한가지 예를 들면, 이주자 택지를 조성하면서 이해관계인이 불과 20여분밖에 되지 않지만, 개별적으로 관심을 불러 일으킬만한 접촉은 아예 없었습니다. 앞으로 시가 감당해야 할 책임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정성을 다하는 주민지향 행정이 되어야 합니다. 매우 아쉽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주제의 기사는 가능하면 현지 실사를 통해 주민의견을 바탕에 둔 내용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간 시흥의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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