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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디 2019/05/16 [11:05]

    수정 삭제

    이것들이 또 댓글등록을 쳐막고 있네. 아래 내용만 등록하면 등록이 안되서, 이 댓글을 수정해서 덧붙였더니 그제서야 들어간다. 하여간 삼성 하는 짓 쳐웃기지도 않아. 지들이 사고쳤다고 광고를 한다니까.



    [삼성+방탄+손석희+일루미나티] 북한 미사일 발사2·방탄 322만장 사기극
    -부르키나파소 교회/성당 총기난사·아프리카 납치 한국인-경기도 양주 기계끼임 사망사건
    http://blog.naver.com/islandfish/221535943879

    니들이 기자라면 사람 죽었는데 가십성으로 쳐발라먹지 마라. 자상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자상'은 아까 다른 데서 언급했던 47 숫자장난에서 연결된 말장난이자 색깔장난이고(유승현 블로그 날짜 4월 7일과, 2012년 '7월'~2014년 '4월'까지, 자주색을 의미하는 '紫'), 칼이 튀어나온 건 오늘 위의 포스트에 추가한 경기도 양주 기계끼임 사망사건과 현대오일뱅크 근로자 사망 관련 언급했던 삼성이 사고친 기름 관련 사건들에서 여수와 11 숫자장난이 등장했는데, 11은 이순신 동상이 차고 있던 칼에서 비롯된 숫자장난이고, 그 칼을 이 사건에 삼성이 쳐갖다붙인 거야. 삼성 멋대로 쳐발라먹고 있는 찌라시 소설이라고. 이러니, 이젠 이전의 찌라시들도 전혀 믿을 게 못된다는 걸 확인시켜줬다, 이재용 저 빌어먹을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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