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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7/0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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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분들이 차고지반대하시니 버스업체도 백지화.
    버스운전기사의 휴식처인 차고지를 반대하니까 결국 버스업체도 능곡을 외면하는것같습니다.
    k업체는 능곡지구에 노선1개신설,1개변경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어떠한이유인지 몰라도 계획을 모두 철회하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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