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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철린 2008/09/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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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色이 서서히 드러나고있군요.
    2조원이 넘는 국민의 혈세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먼 수자원공사가,민관 협력사업이라는 미명으로,이 시흥시의 의견을 무시하면서까지.이 사업을 추진하더니. 이제 서서히 본색을 들어내기 시작 했네요, 약속한 4개지천 정비약속하나 지키지 못할때부터 저는알아 보았고 문제를 제기해온 놈으로서.현재 감사원에 이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의혹에서부터, 추진과정에 대한 감사를 요구하고 있는 놈입니다.
    두손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있어도,국민의 눈과 귀는 속일수 없다는 것을.
    저는 정의라는 이름으로 분명히 밝혀내고야 말것입니다, 수자원공사 사장으로
    새로 부임하신 김건호 사장님은 이전을 간과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이문제를 원점에서부터.
    무엇이 문제인지 짚고 가야만 할것입니다 충정에서 드리는 말이니 김건호사장님은 이문제를 꼭 참고해야 할것입니다 , 이사업 담당자 또한 이와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무엇이 상사를 모시는 부하직원으로서 도리이며 취해야할 행동인지, 스스로 자성하고, 이제라도 시흥시민의 편에서 이 문제를 대화를 통해
    전면 재 검토해 줄것을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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