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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린
2008/06/21 [22:06]
- 시흥릉 사랑하다 떠나고픈 충정에서/
- 하남시처럼,정쟁에 휘말려 매일 언론과 방송에서
시끌북적 시흥시의 이미지에 부정적으로 비쳐질가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참고); 하남시와 회ㅏ장장문제를 가진 똑같은 상황의 지자체가 당시 하나뿐이 아니였다는사실과.
정쟁으로 비쳐질가,조심스럽지만.이말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
하남시의 예를 들어/.
저는 국가의 정책을 열심히 수행하고자 하는 하남시장을 지역의 이기주의에 편승 주민소환을 청구한다면
누가 국가의 정책을 따르려 하겠습니가? 라는 것을 지적했다가 일부지역주민의 뭇매를 맞은적도 있지만
지금도 소신에는 변함이 없음을 참고해 주시고,
저의 도지부가 하남시에 있는 괸계로.
지금 하남시에 들러 주민들의 말을 빌리면/.
남은것은 찬성쪽과 반대쪽의 씻을수 없는 앙금과 불신뿐이고
하남시의 이미지에 먹칠을 했으며..
얻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시흥시와는 사정이 다르지만/
이로 인한 페해를 참고해 이글을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시흥시의 발전과 시흥시에 주는 이미지의 부정적인.面/ 失과 得을 면밀이 검토하여 옭바른 判端과 先擇, 결정이 이루어어지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시흥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너와 내가 아닌 시흥시민의 숙원사업인 이늠의 전철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시흥시민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도 힘이 부칠때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
시흥의 현안문제(m.t.v월곳-광명선,부천소사선. 수인선 문제는
시장이 공석인 상태지만 박명원 시장권한 대행체제로 이미 상당히 진척돼 있으며, 이로인해 가져오는 시민들의 네편내편 편가르기와 정쟁으로 혼란을가져다 줄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오늘 벌써 신천권에서 분열의 조짐이 일어나고 있음을 감지해 볼때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앞섭니다.
정쟁으로 이를 바라보지마시고 시흥을 사랑하다 떠나고픈 놈의 충정으로 이해 바라며.현명이 선택이 주어지기를 바라며. 소원합니다
바램이 있다면,
여,야를 떠나 시장문제를 해결해 보자고 시흥시에 등록된 모든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 같은것을 구성해 시장문제를 다루어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끝으로/
저보다 더 잘아시겠지만 신천권에 떠돌고 있는 10월선거문제로 인해.
단체에 의지와는 무관하게 뜻이 왜곡될수도 있음을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으로 누구인가는 말을 해야 하겠기에 충정으로 올리는 글입니다_끝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