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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곡사랑 2015/09/17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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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트베이 골프장으로 인한 환경파괴
    옳으신 말씀입니다. 경제가 어렵다고하나 부를 축적하는곳은 따로 있지요!
    사회의 눈총이 싫어 기부도 마지못해 하며 특히 갯골을 갈때마다 예전같지않고 솔트베이 골프장으로 인한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음을 왜들 모르는지~ 조명도 조명이지만, 골프장 잔디관리하며 쓰는 약품도 분석하여 빗물등으로 인해 흘러가는것도 생각을 해주셔야죠..어찌 요즘은 타지 사람들이 갯골보다는 골프장을 더알고 관심이 있는것 같아서 안따까울 따름 입니다.
  • 소래산 2015/09/17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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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트베이? 솔트는 소금이라서
    골프장이 150억을 벌며 100만원 기부했다 하하하 솔트(소금)맞넹
  • 새벽을여는사람 2015/09/17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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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사람이 짜다고들 하지만 너무들한다 생각합니다.
    세상에 있는사람이 더하다는말이 맞네요. 정말 세상은 불공평한것 같아요. 갯골공원에 자주나가는 시흥시민으로 골프장 활성화되어 사건사고도 많고 솔트베이가 무슨뜻인가 했는데 소금이였군요. 100만원은 누구에게 기부한거래요??? 그렇게많은 부를 축적해서 조상대대로 먹고살려고들 하나본데,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는것 같아 가슴이 아프고 지역주민들을 무시하는 골프장 정말 씁쓸하기만 합니다.
  • skindlm 2015/09/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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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나네
    넘 티내넹
  • 바닥인생 2015/09/1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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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어쩔수가
    가진자들의 지키려는 욕심!!! 우리나라는 어쩔수가없어요 처음에는 지역을위한듯 사탕발림하고 이후에는 기업의 이윤만 따지려하는게 변하겠어요.
  • 반월저수지 2015/09/1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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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를 살려리면 갯골을 지켜야 합니다.
    안양에서는 저수지 및 환경을 최대한 살리면서 시민들의 휴식공간 및 체육활동, 여과생활을 영위토록 노력하며 서민을위하는데 시흥은 몇년전 갯골습지공원을 보고 골프장공사로 입구도 막아가며 지금까지 옛모습은 찾기힘들고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시흥하면 갯골습지공원이 골프장에 묻혀버리고 말았으니 처참하기만 하네요.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 과 살기좋은시흥 이윤도 좋지만 환경이 우선되어야하며 보상은 못할망정 기부금100만원으로 기부했다는 표시만 하고 환경보상을 안하는 골프장측에 분노가 일어나면서 이젠 달라져야한다 생각합니다
  • ssonhan 2015/09/19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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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종말
    근본을 따져야할듯. 뿌리속까지 닮아가네. 100만원은 뭐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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