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기초의원 당선자 소감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4/06/09 [00:26]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4/06/09 [00:26]
시흥시 기초의원 당선자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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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거구 새누리당 윤태학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윤태학 당선인 입니다. 두번이나 지역주민 여러분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게 되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제는 재선으로 4년 전 초선일 때와는 달리 좀더 견고한 시의원으로 시민과의 약속이 실현되고, 시민의 행복한 삶이 영위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는 지역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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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문정복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다시 시흥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거를 치루면서 느꼈던 지역의 문제점들은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선거기간중 갈라졌던 마음을 하나로 뭉치고 시흥의 발전을 위해 매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부터 실천하겠습니다. 그리고 시흥의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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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거구 새누리당 김찬심

“민심은 천심이라는데 어깨가 많이 무겁습니다. 의원으로서 선택된 것은 역할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의무와 책임감을 부여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맘이편한시흥! 을 만들겠노라고 외쳤습니다. 그 약속 시흥사랑실천 꼭 이루어 내겠습니다.  당선의 과분한 영광에 대해 시흥주민들께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선거운동기간동안 많은 유권자분들이 들려준 목소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기필코 말로만이 아닌, 발로 뛰고 몸으로 실천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항상 낮은 자세로 주민 분들 곁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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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거구 새누리당 조원희

여러분의 성원으로 당선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시흥의 발전과 시흥의 변화에 큰 역할 해달라는 시민의 바램이라고 당선의 의미를 표하고자 합니다. 또한 열심히 노력했지만 아쉽게도 시민의 부름을 받지 못한 후보님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금 시흥은 변화와 격동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굵직굵직한 국책사업과 시 자체사업이 진행되고 있거나 진행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참으로 중요한 시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몇 년만 있으면 인구 70만 명에 이르는 중견급 대도시로 성장하게 될것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이 모든 사업들이 시민의 삶의 질을 최대로 높일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개발되게 하는데 시의원의 역할 또한 중요합니다.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시흥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 시민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미래를 향한 힘찬 행진에 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당선의 영광을 주신 시민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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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김태경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끝까지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러나 당선의 기쁨에만 빠져있을것이 아니라 뒤를 돌아보고 앞을 향해 더욱 정진해야겠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또한번의 기회를 주신 우리 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더 낮은자세로 더 믿음직 스럽게 끝까지 똑바로 일하겠습니다.
꼭 공약을 지키고 우리 시흥시민이 행복한 삶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같이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시흥시민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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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장재철

시흥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시흥에 살며 오랜 시간 꾸준히 주민들과 깊게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왔고, 그런 주민들과 함께 해온 삶 덕택에 두 번이나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시민들의 사랑에 힘입어 시민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지역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재선의 경험으로 지역주민의 아픈 마음과 함께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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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철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우리 시흥시는 지난 100년의 역사를 마감하고 새로운 100년을 향하여 도약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오랫동안 시흥시는 환경오염, 공단배후도시의 이미지에서 배곧신도시의 서울대 유치를 계기로 수도권 서남부권의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 기필고 시민들의 숙원인 서울대 시흥캠퍼스의 차질없는 성공을 위해 김영철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기본이 바로선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지방의원으로서 본래의 소임인 시정에 대한 건설적 비판과 견제를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들과 우리 이웃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성원에 감사드리며 4년을 주민의 일꾼으로 멸사봉공의 자세로 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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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거구 새누리당 홍지영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초선의원으로써 낮은자세에서 배우는 마음으로 지역과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서민의 편에서, 약자의 편에서 그리고 소외된 여성의 편에서 제대로 역할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그 초심에 열정이 식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했다. 잘한다. 칭찬받는 홍지영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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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박선옥

4년 전 선택하여 보내주신 성원에 시흥시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한 것은 보람과 영광이었습니다.
미숙하고 모자란 점 많았지만 격려해 주시고 할 일을 먼저 찿아 주신 점 잊지 않고 명심 하겠습니다.
다시 그 큰사랑을 받고 시흥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이고 시흥시의 발전을 위해 일하라 부름 받았습니다.
그동안 학습하고 느꼈던 일들을 이제는 더욱더 꼼꼼히 살펴서 주민들의 필요한 곳에 함께 하면서 먼저 찾아 일하겠습니다. 더욱더 낮고 작은 소리에 귀기울이겠습니다.
더욱더 겸손하게, 원칙과 소신으로 일하겠습니다. 시흥시민들을 엄마의 마음으로 살필며 꼼꼼한 살림살이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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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선거구 새누리당 홍원상

떳떳하고 정정당당하게 의회에 진출한 만큼 이번 선거에 저를 지지해 주시고 선택해 주신 모든 분들의 희망을 저버리지 않도록 참신하고 깨끗하며, 탁상공론에 그치지 않고 발로 뛰며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의정활동의 기본은 소통입니다. 시민이 없는 의정활동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항상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을 전개 해 나갈 것이며 시민과의 약속은 분명히 지켜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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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새누리당 손옥순

저에게 시흥시를 위해 시의원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음과 함께 개인적인 기쁨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겸허한 마음으로 시의원으로써 자질을 향상시켜 시흥시의 살림살이나 각종사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꼼꼼히 챙겨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민분들께 감사하는 말씀을 전하며 항상 열심히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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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이복희

먼저 새정치민주연합을 지지해준 시흥시민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또한 부족한 저를 끝가지 믿고 지켜주신 조정식 국회의원, 백원우 전 국회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당원들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앞으로 4년 임기동안 초심의 자세 잃지 않고 시민의 대변자로 당원들의 든든한 친구로 늘 함께 할 것이며 많이 듣고 많이 보며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발로 뛰는 동네 일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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