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기초의원선거 출마 신인정치인 인터뷰

우동완, 김태훈, 서한선, 황인호 시의원 예비후보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4/04/13 [19:15]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4/04/13 [19:15]
시흥시 기초의원선거 출마 신인정치인 인터뷰
우동완, 김태훈, 서한선, 황인호 시의원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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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우동완(새정치), 김태훈(새누리), 서한선(새정치), 황인호(새누리) 시의원 예비후보     © 주간시흥

 
6·4지방선거가 6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정치신인들이 저마다 시흥시를 위해 일하겠다며 시흥시의원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고 정치인으로 입문했다.
 
우후죽순처럼 드러나는 신생 정치인들의 얼굴을 지켜보는 일부시민들은 험난한 정치인으로 나선 시흥시의회 의원선거 예비후보자들을 보고 안타까워하면서 한편으로는 격려의 박수도 아끼지 않고 있다.
 
주간시흥은 지역에 인물을 만들어 가는 것도 지역신문이 해야 하는 중요한 사명이라는 판단으로 지역에서 신생 정치인으로 나서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인터뷰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이를 통해 유능한 새 인물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편집자 주>
 
 
 
 

가)선거구 우동완 예비후보(새정치민주연합)
 

▲우동완 (새정치-가)         © 주간시흥

 
◈ 자신의 프로필을 간단하게 소개하신다면.

▶1980년에 태어나 현재 35살 입니다. 시흥에서 신일초, 소래중·고를 졸업하고 현재는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행정·법무학) 석사과정에 재학 중입니다.
 
2009년부터 언론사에 몸담으며 작년 12월까지 약 5년간 지역신문기자로 일하면서 지역의 많은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또한 공인중개사 14회(2003년 취득)로 시흥시 부동산상담위원을 맡아 시민들이 어려워하는 부동산문제를 해결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시흥도시환경 포럼과 시흥시인권연대에서 사무국장으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가족은 아내와 여섯 살, 세 살 난 아들 둘, 이렇게 네 가족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 그동안에 예비 후보님의 사회활동에 대해 설명해 주시길.
▶2009년 경향신문에서 만든 섹션인 인천경향신문을 시작으로 언론과 첫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러던 중 2011부터 작년 12월까지 지역 신문에서 취재기자로 일했습니다.
 
취재기자로 활동하면서 시흥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공론화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 그중 시흥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수없이 만나고 기록하고 기억했습니다. 좋은 일로 만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불편하거나 부당하거나, 심각한, 그런 안 좋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만나는 사람들이 다수였습니다.
 
이해할 수 없이 벌어지는 많은 문제들을 직접 접했고 또 시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고 힘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시흥도시환경포럼에 사무국장을 맡아 시흥시의 대중교통에 대한 문제와 기타 여러 가지 도시의 문제 등에 대해 해결방안을 연구하고 토론을 통해 공론화하기도 했습니다.
 
 
◈ 시의원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대부분의 일반 사람들이 그런 것처럼 저 역시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취재기자로 일하면서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또 자신들의 정파적 이해관계에 몰두해 있는 정치인들로 인해 고통 받는 힘없는 시민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시민을 위해 꼭 봉사하고 일해야겠다. 절대로 시민들이 거리에 나서서 띠를 두르고 울분을 토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이렇게 마음먹었습니다.
이후, 작년 말쯤 안철수 신당 쪽 인사들로부터 출마의 권유를 받고 굳은 결심으로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 시민들께 한 말씀.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흔히 아시는 문구일 겁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정치인이나 공무원, 권력을 가진 자, 그리고 부와 결탁한 사람들이 시민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을 위해 정책을 수립하고 사업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쉽고 편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시민이 먼저 되는 세상으로 바꿔야 합니다. 저는 시민들이 거리에서 울분을 토하는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먼저 나서서 해결하기에 노력할 것입니다. 늘 거리에서 만나고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거리의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시민을 위한 것이라면 늦은 저녁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또 시민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제 개인의 삶이 아닌 우리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프로필
- 학력 : 신일초(3회)·소래중(35회)·소래고(16회) 졸업·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석사과정(50기) 재학중(행정·법무전공)
 
-경력 :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당 창당 발기인
새정치아카데미 지방자치과정 1기
안철수 정책네트워크 시흥내일포럼 운영위원
전) 시흥신문 기자
전) 인천 경향신문 시민기자단 임원
현) 시흥시 부동산상담위원
현) 시흥도시환경포럼 사무국장
현) 시흥시인권연대 사무국장
현) 새시대 사회봉사단(NEVG) 임원
현)공인중개사(14회·2003),
LBA법률중개사 (16기·2004)
 
 
 

 

나)선거구 김태훈 예비후보(새누리당)
 
 

▲김태훈(새누리 나)           © 주간시흥

 
◈ 자신의 프로필을 간단하게 소개하신다면.

▶시흥시 신현동(포동)에서 1969년 농사일을 하시는 부모님 슬하에 삼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시흥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며 수많은 교우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교회 집사님으로 어머니는 장로님으로 믿음의 신앙생활을 하고 계시고, 부모님을 본받아 저희 형제들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친구의 소개로 지금의 아내를 만나 1996년에 결혼을 하여 어렵게 얻은 두 아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28살 젊은 나이에 창업하여 청년사업가로 열심히 일을 하여 사업을 키워 왔으며 지금까지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 예비 후보님의 그동안 사회활동에 대해 설명해 주시길.
▶소래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을 맡으면서 시흥의 리더로 청소년과 30대40대의 취업과 창업에 관심을 갖고 소통하면서 유대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리고 능곡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 장곡고등학교 운영위원, 능곡동바르게살기, 시흥시체육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단체 활동을 하면서 지역사회에 봉사를 통해 어렵고 힘든 이웃과 소통하며 작은 힘이 되어 해결하는데 노력하고있습니다.
 
 
◈ 시의원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시흥에서 태어나 45년을 시흥에서 살며 생활 하였습니다.
“10년 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속한 지역구 중에는 40여년 한 결 같이 변함없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제 지역구만의 일은 아닐 것입니다.
 
자전거로 선거운동하며 주변을 돌아보니 너무나 낙후된 환경 속에서 생활하시는 시민 여러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45년 변함이 없던 곳을 짧은 시간에 변화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초석이 되어 젊은 시흥, 변화하는 역동적인 시흥을 만드는데 힘을 보텔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시민들께 한 말씀.
▶권위적인 정치를 하기위해 나온 것이 아닙니다.
시민 여러분 곁에서 여러분들의 불편과 작은 민원이라도 같이 고민하고 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나왔습니다. 자전거정치를 하여 3개월에 한번씩 지역구의 힘들고 소외된 곳을 찾아 위로하고 대화하고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장을 발로 뛰는 시의원, 시민 밀착형 시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프로필
- 학력 : 인하대학교 공학대학원 기계공학과 석사졸업
- 경력 : 현) 새누리당 시흥(갑)청년위원장
현) 능곡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
현) 사)경기도 중소기업 CEO연합회
시흥지회 부회장
현) 포리초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현) 시흥시 체육회 이사
전) 소래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전) 장곡고등학교 운영위원
전) 능곡동 바르게살기 교육분과장
전) 능곡동 주민자치위원

 
 
 
 

다)선거구 서한선 예비후보(새정치민주연합)
 

 
▲서한선(새정치 다)           © 주간시흥

 
◈ 자신의 프로필을 간단하게 소개하신다면.

▶전라남도 무안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4남 5녀로 모두 9명 중 7번째로 태어났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가정처럼 집안은 가난했지만 늘 꿈을 잃지 않았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자는 다짐을 늘 하고 살았습니다.
 
정왕동에 처음 아파트가 들어서던 시절에 이사 와서 동네에서는 늘 몸으로 움직이는 실무를 맡았습니다. 좋은 선배들 모시고 함께 동네일을 하는 재미로 지낸 것이 벌써 2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자영업을 해서 성공도 해 보았고 실패도 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먹고 사는 이치에 대하여 많이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늘 생각했습니다. 보잘것없는 제가 작으나마 봉사하며 살 수 있도록 늘 아낌없는 내조를 해온 아내에게 늘 감사합니다. 위의 딸 둘은 서해고 정왕고를 졸업하고 대학에 다니고 있으며 막내인 아들은 서해중 학생입니다.
 
 
◈ 예비 후보님의 그동안 사회활동에 대해 설명해 주시길.
▶노무현 전 대통령이 돌아가시고 안타까운 마음에 시민장례위원회를 구성해서 집행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주변 정리하고 집기 나르는 일부터 시작해서 고인을 정성껏 보내드리려고 애썼습니다. 얼마 후 김대중 대통령이 서거했을 때도 다시 시민장례위원회를 꾸려서 실무책임을 맡았습니다.
 
이후 장애인복지에 관심을 갖고 장애인 체육회를 결성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운동은 건강을 위해 필요하지만 특히 장애인에게 체육은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해 줄만큼 중요합니다.
 
시흥시에는 그런 단체가 없었기에 제가 앞장서서 시흥시장애인체육회를 새로 만들고 경기도 다른 시 군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을 규합해서 경기도 전체 사무국장협의회 회장으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 시의원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잘 난 것도 없는 제가 시의원을 하겠다고 결심한 데는 시흥시의회를 가까이서 보면서 느낀 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우선 의원들이 의사당 안에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거리에서 늘 사람들을 만나야 합니다. 거리에서 의원들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주민들이 문제만 생기면 직접 거리에 나가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위아래 질서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공무원 위에 시의원이 있고 시의원 위에 주민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공무원 밑에 주민이 있고 의원들 역시도 공무원에게 휘둘리는 느낌입니다. 이번 6.4 선거 이후에는 군자동 정왕본동 정왕1동 월곶동 주민들을 공무원보다 시의원보다 더 존중받는 자리로 모시겠습니다.
 
그동안 시흥시 의회에는 타협과 조정 역할을 하는 의원들이 드물었습니다. 안된다고 팽개치지 말고 안 되더라도 절충안을 함께 찾고 갈등 당사자들의 입장을 충분히 듣고 타협점을 찾는 것이 의원들의 역할이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약속한 사업들이 눈앞에서 하루하루 진행되는 모습을 반드시 주민들에게 보여드릴 것입니다.
 
 
◈ 시민들께 한 말씀.
▶시흥시는 그동안 변화와 발전이 참 더디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여러 단체 활동들을 통해서 행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느 쪽으로 노력해야 일이 성사되는지 많이 배웠습니다.
 
시흥시를 바꾸는데 힘이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이 이제 잘 사는 나라가 되었다고 하는데 서민들이 사는 형편은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힘닿는 대로 노력해서 서민들의 주름살을 펴 드리는 그런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프로필
- 수상 : 장애인 체육부분 경기도지사 표창
장애인 체육부분 문화관광체육부 장관 표창
- 경력 : 전)군자 매립지 시민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전)정왕동 아파트 상가연합회장
전)고 노무현.김대중 시민장례위원회 집행위원장
전)장애인 체육회 사무국장
현)경기도 장애인 체육회 사무국장 협의회장
현)한우리 무료급식회 회원
 

 
 
 

라) 선거구 황인호 예비후보(새누리당)
 
 

▲황인호(새누리 라)           © 주간시흥

 
자신의 프로필을 간단히 소개 하신다면.

▶전라남도 광양에서 태어나 교편생활 하신 아버님의 뜻에 따라 이치에 순응하며 남해안 태평양바다와 대자연을 벗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순천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 한 후 대한남아로서 육군에 입대하여 병장 만기전역을 하였습니다.
 
전역 후 영업부에서 영업을 시작한지 7년 후 L.G 자판기(시흥시특약점)사업을 하였으며 신호아파트에 입주하여 18년의 세월이 되 었습니다.
 
◈ 예비 후보님의 그동안 사회활동에 대해 설명해 주시길.
▶2008년도 신호아파트 동 대표 회장 취임 후 사회활동을 시작하여 시흥시 아파트연합회(남부지회)부회장을 맡아 오면서 많은 회장님들과 유대관계를 돈독히 해왔으며 또한 새 누리(한나라)당에 입당하여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동안 당에 열정을 다했습니다.
 
또한 18대 대통령선거 땐 열정과 정열로 임한바 황 우여 대표로 부터 공로상 표창도 받았습니다.
대한적십자(소나무)봉사회를 결성하여 부회장직을 맡아 오면서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 나누기, 어르신 급식 봉사활동, 희망풍차캠페인 등에 참여 봉사하여 대한적십자(경기도지사)공로상도 받은바 있습니다. 시흥시 환경단체인 녹색포럼에서 활동한바 공로상(국회의원 함진규)표창도 받았습니다.
 
 
◈ 시의원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저는 세상을 살아오면서 무엇 보다 소중한 것은 내게 주어진 임무는 열정과 정열로서 책임을 다한다는 사명감으로 봉사해 왔으며 강태공이 강물에 낚시를 드리우고 인고의 세월을 낚듯, 과일과 열매도 때가되어야 달콤하고 알토랑 같은 열매를 맺는다라고 합니다.
 
사람에게도 시기와 때를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할 것 이 기에 이런 마음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인과 관계를 돈독이 쌓아옴으로서 여러 모임 단체 지인들의 권유와 갈채가 있지 않았나봅니다.
 
 
◈ 시민들께 한 말씀.
▶전남광양 출신으로서 경상도의 밭이라 할 수 있는 새누리당에서 시의원 공천 대열에 설 수 있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지역 갈등해소의 밑거름이 되지 않았나 봅니다. 서울, 경기, 충청, 강원, 경상도를 아우르고 지역갈등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는 초석이 될 인물이 되지 않나 감히 생각해 봅니다.
 
우리 지역현안인 배곧 신도시 개발 사업이 얼마나 중차대한 사업이겠습니까? 저는 시민들의 염원사업인 신도시개발 진행사항을 한 치의 의구심을 갖지 않도록 낱낱이 보고 드리고 감시감독 할 것입니다.
 
또한 오이도 선사유적개발이 완성단계에 와 있지만 홍보 부족으로 인해 타 국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전락되고 있으며 이를 홍보 관리 하고 계승발전에 박차를 가 할 것입니다.
 
이 말고도 교육, 문화, 환경, 치안, 교통, 복지 등 여러 현안 문제들을 꼼꼼히 살피고 바르게 잡아 나아가는데 앞장 설 것이며 의정 활동에 있어서는 정당의 옷을 벗어버리고 시흥시의 새 옷을 입고 복지사의 한사람으로서 더함 복지, 찾아가는 복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더 하고픈 말들은 많지만 지면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함을 보여 드릴 것을 약속 들이 겠습니다.
 

▣ 프로필
- 학력 : 여수시 율촌 중학교 졸업.
순천 금당고등학교1회 졸업
순천공업전문대학
현)순천 제일대학교 건축과졸업
사회복지사2급수료
-경력 : 전)박근혜 대통령후보 특보.
전)신호 세피앙 아파트 동대표 회장
전)시흥시아파트(남부지회)부회장
전)새 누리당 시흥(을)당협 운영위원
현)새 누리당 시흥(을)당협 부위원장
전)한(을) 산악회장
현)시흥녹색포럼 운영위원
현)시화병원 자문위원
전)대한적십자(소나무)봉사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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