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동, 경로당 방문해 추석맞이 위문물품 전달

김세은 | 기사입력 2024/09/09 [09:28]
김세은 기사입력  2024/09/09 [09:28]
대야동, 경로당 방문해 추석맞이 위문물품 전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주간시흥=김세은 기자]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는 지난 5, 추석 명절을 맞아 대야동의 29곳 경로당을 방문해 추석맞이 위문 물품(, 화장지, 김 세트)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대야ㆍ신천 행정복지센터의 정호기 센터장이 동행해 어르신들이 대야동에서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명절 안부 인사를 전했다.

 

김근선 대야동 마을자치과장은 각 경로당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위해 어르신 복지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웅 대야동 노인회 분회장을 비롯한 어르신들은 동정 업무로 바쁜 와중에 경로당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더불어 위문 물품을 전해줘서 감사하다. 추석 명절 건강하게 잘 보내겠다라고 고마워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