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김세은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경기도 탄탄대로 공동캠페인’업무협약(MOU)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9일 체결하였다.
‘경기도 탄탄대로 공동캠페인’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도내 공공기관 및 기업이 협력하여, 공공 re100 기반 마련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회사 및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행동 캠페인이다.
공사는 캠페인에 참여하며 ▲기후위기 극복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및 개선을 위한 온라인 홍보 ▲인간중심, 환경,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경영을 위한 노력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 위기 극복 및 녹색환경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약속했다.
정동선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후위기 극복 및 녹색환경 회복을 위한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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