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소통전담관리원 활동 강화

김밥, 밀면·냉면 등 달걀 취급 음식점 대상 식재료 취급 및 개인위생 홍보

김세은 | 기사입력 2024/06/27 [11:38]
김세은 기사입력  2024/06/27 [11:38]
경기도,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소통전담관리원 활동 강화
김밥, 밀면·냉면 등 달걀 취급 음식점 대상 식재료 취급 및 개인위생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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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김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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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712일까지 식중독 예방 소통전담관리을 통해 식중독 예방을홍보한다.

소통전담관리원은 식품위생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경기도는·군별 2~4명씩 총 64명을 식중독 예방 소통전담관리원으로지정했다.

이들은 김밥, 밀면냉면 등 달걀 취급이 많은 음식점과 산업체 주변 배달음식점 등 총 1천 곳을 대상으로 식재료 취급요령과 개인위생 수칙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소통전담관리원들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음식 조리를 위한 식중독 예방 요령안내 및 홍보물 배부 음식점 안전조리 요령 안내개인위생 지도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인치권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음식점 영업자와 종사자들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조리 및 보관 시 각별히 유의하길 바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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