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시민에게 신뢰받고 지지받는 언론사로
주간시흥 제2기 시민기자 단장 정 철 주
주간시흥 창간 18주년을 시흥시민과 애독자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18회 시흥시비전시민대상 수상자 여러분께도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간시흥은 창간 이후 지역사회발전과 지방화 시대를 올바르게 선도하는 정론지로써 시흥시의 대표신문을 발행한 지 벌써 20년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간시흥이 우리 시민들의 지역발전을 위해 시와 시민들이 잘 소통될 수 있도록 저희 시민기자 모두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건전한 여론형성과 대안을 제시해주는 올바른 지역신문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박영규 대표님과 주간시흥 가족 여러분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목소리 큰 소수보다 말 없는 다수 시민의 소리를 담아내며 시흥시민과 함께하는 주간시흥이 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주간시흥이 시민에게 신뢰받고 지지받는 언론사로 역활에 박영규 대표님과 시민기자 여러분과 더욱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민기자 2기 총무 유 숙 자
주간시흥이 올해로 18년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생으로작년 17세 주민증에
이어 올해 18세 투표권도 가진 어엿한 시흥의 자랑스런 청년이 되었습니다.
지켜봐 주신 시흥시민 한분 한분의 정성으로 잘 자란 우리 주간시흥에 축하를 드리며 시흥시 언론의 중심이 되어 나갈것을 믿습니다. 긴 시간 지나오며 좌절과 어려움도 있었지만 시흥시민의 애정과 관심으로 힘차게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열악한 환경의 지역신문을 창설하실 때의 처음 마음 그대로 중심을 잃지 않으시고
한결 같으신 박영규 대표님이 계셨기에 오늘의 주간시흥이 있는거라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주간시흥의 18번째 생일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대표님과 임원진 시흥시민이 더불어 함께하는 시흥 언론의 핵심이 될 것을 믿으며 시흥시와 함께 더욱 발전하고 빛나는 영광 있으시길
바랍니다.
시민기자 2기 재무 장 동 은
주간시흥이 어느덧 18주년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창간18주년을 시민기자
님들과 함께 축하합니다. 오랜 기간 지역에 올바른 정보전달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올곧게 시흥을 지켜온 주간시흥의 저력을 보면 앞으로도 시흥에 버팀목으로 역할 해나갈 것으로 믿습니다.
주간시흥 가족으로 함께 활동함에 감사하며 시흥시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지역 언론이 되도록 힘을 더하겠습니다. 시흥시민들의 주간시흥에 대한 관심이 더해지길 기대하며 주간시흥 창간 18주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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