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을 제시하는 주간시흥의 창간 7주년을 시흥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7년이라는 시간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언론의 정도(正道)를 걸으며,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신념을 지켜 오신 박영규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뜨거운 찬사를 보냅니다.
위기에 처한 지방자치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방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사회 각 분야의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비판과 견제 기능을 하는 지방언론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2013년 시흥 100년을 앞둔 오늘, 주간시흥은 지금까지 걸어왔듯이 앞으로도 한결같은 모습으로 정론(正論)을 펼치는 지역의 대표 언론이자 앞으로 미래 시흥 100년을 만들어갈 시흥시민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제 역할을 다하여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시흥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주간시흥을 기대하며, 다시 한 번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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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알권리 충족에 기여
반갑습니다. 시흥시의회 이귀훈 의장입니다.
신속한 보도와 깊이 있는 분석으로 시민들의 큰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주간시흥신문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참 언론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언론인 여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까지 신문이 우리 사회에서 차지해 온 역할과 위상은 말로 다할 수 가 없습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정보매체가 다변화하고 정보유통이 신속해지면서 활자로 된 신문의 사회적 위상이 도전을 받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소통의 장으로서 신문의 역할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신문의 경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알권리 충족에 누구보다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시흥의 발전을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건전한 비판과 함께 균형 잡힌 시각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야 할 것입니다. 시의회에서는 언론이 갖는 기능을 존중하면서 언론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주간시흥신문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리며, 주간시흥신문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역발전 선도하는 바른 언론으로 성장하길
▲사)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 김용숙 © 주간시흥 | |
공정한 보도로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주간시흥신문 창간 제7주년 기념을 전국 260여 회원언론사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화 시대엔 지역행정이 올바르게 펼쳐져야 하며 이에 대한 감시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감시자의 역할은 바로 지역 언론의 몫입니다. 전국을 대상으로 한 중앙언론 매체는 지역사회의 곳곳을 감시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주간시흥신문 창간 제7주년은 매우 뜻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여느 언론매체와는 달리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오로지 모든 정열과 역량을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정론직필을 준수하며 오직 한길을 걷고 있는 주간시흥신문에 큰 격려를 보냅니다.
21세기는 지식정보화 사회입니다. 정보가 곧 경쟁력입니다. 특히 지방자치가 점차 뿌리내려 가는 이 시대에서 우리 모두가 지역 언론에 거는 기대와 관심은 크다고 생각합니다.
주간시흥신문은 지역사회의 역사를 사실 그대로 기록하고 잘못 된 것은 가차 없이 비판하는 시민에 대한 보고자일 뿐만 아니라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시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꾸준히 발굴, 보도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소임을 다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 주간시흥신문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계속 지켜볼 독자들의 입장에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문화 창달, 그리고 시민의 정서함양에 기여하는 언론의 책임을 다해 전국 최고의 지역 언론으로 성장하시길 기원 드리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오늘이 있기까지 노고가 많으신 박영규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큰 박수를 보내드리며, 주간시흥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바른 길잡이 역할을 해 주길
주간시흥은 시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추적 언론사로 성장해 왔습니다.
그동안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바른 길잡이 역할 뿐만 아니라, 문화를 꽃피우는 지역 언론사로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주신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려운 언론 환경에서도 진실을 알리는 지역 신문사로서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온 주간시흥은 늘 우리의 곁에서 지역언론문화 창달에 앞장서 왔습니다.
시민들의 불편함과 억울함이 있는 곳, 우리의 땀과 애환이 있는 곳에는 항상 주간시흥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시흥 발전을 위한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장으로, 또한 양질의 정보 제공을 통해 독자의 세상 보는 눈을 깨우는 언론사의 소명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역의 발전과 문화창달
정론직필로서 신뢰와 믿음을 주는 신문,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주는 신문, 사회적 약자에게 사랑을 주는「주간시흥신문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사회의 다채로운 사실과 정황을 정론직필하며, 노력하시는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자문위원, 리포터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지역 언론에 대한 시민의 기대치는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민은 언론에게 시 행정과 의회를 견제, 감시하는 역할은 물론 우리가 사는 지역 각계각층의 밝고 그늘진 면을 조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공기로 자리매김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주간시흥신문은 지역 언론의 현실을 직시하고 현안문제에 합리적 비판과 대안제시로 믿음직한 언론 상, 시민권익을 대변하는 언론 상을 구현하고, 시민의 눈으로 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전달하는 언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언론의 사명인‘정론직필’을 준수하고 그 어떤 물리적인 강요와 외압에도 굴하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가 되고,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흥시가 대한민국의 선도적 자치단체로 비약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데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와 희망을 안겨주고 지역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밝고 따스한 소식을 비중 있게 전달하며, 지역의 발전과 문화 창달이라는 당위성을 잃지 않고 주간시흥신문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열어갔으면 합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오직 시민의 귀와 눈이 되어 그 역할에 충성을 다하는 주간시흥신문 창간 7주년을 다 시 한 번 축하드리며,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간시흥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다해야
▲새누리당 시흥(을) 당원협의회 위원장 김 왕 규 © 주간시흥 | |
시흥의 정론지 주간시흥신문의 창간 7주년을 42만 시흥시민과 더불어 축하를 드립니다.
오늘의 시흥시는 산재된 현안문제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모름지기 언론이란 시민의 알권리를 누구보다 정확하고, 냉철하게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창간 7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주간시흥신문 발행인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간시흥신문은 지역의 신문으로 시흥비전 시민대상과 육아일기 공모전, 또한 어르신들과 소외된 계층의 대변자로 충실히 언론의 역할을 다하고 있어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핵심적으로 떠오른 서울대 국제 캠퍼스 유치에 대한 허와 실 같은 시흥시 발전을 좌지우지할 현안 문제를 어떤 것이 과연 시흥시민의 득이 될 것인가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과 대안을 정확하게 시민께 지면으로 상세히 알리는 주간시흥신문이 되시길 바랍니다.
특히, 지금의 시흥은 정치적인 판단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시정을 감시 감독 및 견제하는 기관 및 사회단체의 역할이 매우 미흡함으로 시흥의 미래가 걱정되는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럴 때, 언론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신다면 결코 이후의 미래는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새누리당 시흥(을) 당협에서도 정파와 당리당략을 초월하여 시흥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빠른 정보, 정확한 집필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주간시흥신문 7주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겨울의 문턱에 다가서는 계절을 맞이하여
주간시흥 창간 7주년을 금강산 산악회 회원님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시흥시와 지역의 정론지로서 시민의 대변인 역할을 크게 기여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시흥시와 지역의 대변지로서 더욱더 성장과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발로뛰는 열정으로
지역의 비전을 제시하는 주간시흥이 어느덧 창간 7주년을 맞았습니다.
결코 짧지 않은 7년이라는 세월동안 함께 해 주신 독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함께 신문을 만들어 가는 신문사 가족들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주간시흥 시민기자단은 각자가 생활하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이나 소식들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더불어 감동을 전달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지역에서 일하는 봉사자들의 훈훈한 감동을 전달하고 문화 활동을 취재해 큰 관심을 이끌어 내는 등 각 분야에서 묵묵히 활동하는 시민들의 열정과 노력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주간시흥이 모범적인 지역의 신문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또한 충실하게 전달하는 시민기자단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정론직필의 주간시흥에 더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