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시흥시지회장 정 택 진 주간시흥 제3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80이 넘은 노병들의 단체를 알리는데 힘써주신 점에 무한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 시흥시 승격20여년이 되고 시민42만이 되도록 이렇다 할 지역신문이 없었으나 이제 주간시흥이 고장을 대변해주는 소식통으로 우뚝 섰으니 앞으로 일간지로 업그레이드되어 지역소식지로써의 소임을 다 해주실 것을 주문하고 재삼 제300호 간행을 축하하며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참좋은 휘트니스 대표 최 은 아
주간시흥 3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신문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앙종하장식 대표 권 주 선
시흥의 대표 신문 주간시흥의 3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처럼 변함없는 모습 그대로 시흥을위해 시민을위해 올바르고 곧은 신문으로 모두의 눈과 귀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끝으로 주간시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우부동산 대표 정 호 순 시민들을 위한 신문. 지역 언론의 최고를 추구하는 주간시흥의 발행 300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그래왔듯이 지역을 위한 시민을 위한 신문으로 남길 바랍니다.
능곡동 적십자 회장 김 명 숙
이 정겨운 봄에 주간시흥의 3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다가도 주간시흥을 손에 들게 되면 한동안 못 만난 절친을 만난 것처럼 반갑게 시흥의 이야기속에 푹 빠져 잠시나마 생활의 갈증을 해소하곤 한답니다. 가까이서 챙겨주는 친한 친구 주간시흥의 3천호, 3만호 그 이상으로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시사만화가 박 재 동 주간시흥이 300호를 발행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7년 동안 묵묵히 주간시흥을 지켜 오신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신문사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주간시흥은 이제 지역을 넘어 전국곳곳의 독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간 늘 변함없이 사람 사는 이야기를 우리 이웃의 눈으로 바라보고 전달하여 시흥이라는 울타리가 희망과 웃음 그리고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생활 터로 채워 주었습니다. 어떠한 역경이 있더라도 굽힘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사가 되기를 바라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시흥고등학교 가족봉사단장 손 경 희 주간시흥 3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꿈과 희망이 있는 시흥시에서 지역사회의 건전한 언론문화의 창달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해 오신 주간시흥 박영규 발행인님을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론의 생명인 진실, 정확, 공정, 신속, 투명성으로 넘쳐나는 정보화시대에 꼭 필요한 신속하게 전해주는 주간시흥은 시흥시민의 꼭 필요한 신문입니다. 주간시흥이 앞으로 500호, 1000호 계속 승승장구하여 우리 곁에 오래도록 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국제평화연구소 소장 황 인 태
주간시흥 300호 발행 축하드리며 누구보다 앞장서서 지역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활동하는 모습에 과연 주간시흥이누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훈처럼 보다 더 열정적이고 항상 진실되며, 시흥을 사랑하는 마음 변함없는 신문사가 되길 바랍니다.
개그맨 김 학 래 ‘주간시흥’ 3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6여년의 세월에 걸쳐 지역의 소식을 전하는 동안 喜怒哀樂도 많았겠지요. 시흥시비전아카데미 강사로 만났던 것이 인연이 된 주간시흥이 지역의 소식통이 됨은 물론 다양한 지역리더들의 발전적 교육의 장을 만들어 가는 것에 함께 힘을 실어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소식을 전하는 지역 최고의 언론사로써 자리매김 하기를 바라며, 끝으로 다시 한 번 주간시흥의 3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왕동 애독자 양 명 선
언제나 시흥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주간시흥이 새로이 300호를 발간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른 보도로 늘 모범적인 신문이 되어 주길 기대합니다.
3P자기경영연구소 대표 강 규 형
주간시흥 3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올바른 비판과 대안제시 등 정론직필 아래 주간시흥이 지역신문의 중심에 서서 시흥지역의 밝은 미래와 역할을 다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시흥시민으로 부터 사랑받는 신문사로 영원히 남아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시흥시기업인협회 과장 장 금 숙 우리고장 시흥의 다양한소식을 발빠르게 전해주며 선도적 지역언론으로서 시흥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주간시흥300호 발행을 축하드리며 신뢰와 사랑속에 누구나 기다려지는 지역신문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능곡동 주민자치위원장 성 범 석 6년의 짧지 않은 시간 속에 시흥시의 대표적 정론지로 자리매김 하는데 노력해 주신 박영규 대표님과 임직원의 열정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고, 특히 육아일기 공모전을 개최하여 국가의 인구증가 및 모유수유 정책에도 일조 하였다 생각합니다. 발행 300호를 축하드리며 주간시흥의 끊임없는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시흥시 학원연합회 회장 문 광 현
주간시흥 300번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같은 자리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사로 시흥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주간시흥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함께 올립니다. 어둡고 차가운 시민들을 가슴을 쓸어주고 행복을 함께 나누며 올바른 행정과 시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선도해서 인도하는 언론사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능곡지구 아파트 연합회장 남 성 우 지역신문의 선두주자로 열심히 일하고 알리고 봉사하는 귀 언론사를 생각 할때마다 지역단체를 이끌고있는 저로서는 무한감사를 드리는 바 입니다. 우리 시흥시민들은 공정성과 예리한 내용의 신문을 원하고 있습니다. 300호 특집 이라는 이 시점에서 날로 발전하고 시민의 귀를 맑게 해 주시는 언론사가 되어 주시고 시민을 챙겨 주시는 언론매체 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희 단체도 아낌없는 관심과 협조를 하겠습니다. 끝으로 3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논곡동 애독자 김 정 미
내가 살고있는 곳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담아 지역주민들을 위한 정보와 지식이 되어주는 신문 주간시흥 주간시흥의 300호 발행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연구협력실 연구부장/공학박사 박 희 재
시화산단의 환경지킴이 주간시흥의 300회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주간시흥이 지역의 정론지로써 시흥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인정받는 신문사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원합니다.
대한시조협회 시흥지회장 정 원 철
지령 300호 발간을 축하합니다. 수도권 유일의 습지보전지구가 있는 생명도시 시흥시가 교육도시로의 위상이 정립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그러나 시화호로 실추되었던 도시 이미지는 개선되었고, 시민들의 꿈과 희망도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그러한 변화의 선봉에 서 있던 정론지 주간시흥의 300회 발행까지의 열정과 눈물을 기억합니다. 주간시흥 발행이 다시 300회를 더하는 날, 시흥시는 이웃 거대 도시들과 견주어 손색없는 생태 교육 문화 예술이 꽃 피는 도시가 되리라 믿습니다. 지령 300호 발간을 축하합니다.
센트럴병원 원목실장/목사 박 천 민
주간시흥출간300회를 記念하며 주간시흥이 출간을 시작한지 300회를 맞이하여 한 매듭지어 봄을 축하합니다. 하나의 끝점이 새로운 시작의 그 처음입니다. 시작과 끝을 정해 매듭지어 기억하고 생각한다는 것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입니다. 끝과 시작이 하나로 휘도는 새로운 소용돌이 그 출렁임 속에서 솟나는 주간시흥을 기대합니다. 그 속에 흐르는 시흥시를 봅니다. 그 속에서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를 봅니다.
연성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정 향 철
주간시흥 300호 발행의 뜻 깊은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사인 주간시흥 신문을 항상 보고 있는 시흥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늘 시민을 위해 손과 발이 되어 시민들에게 시행정보도, 지역비전, 시민의 아픔 등 시민들에게 신문고 같은 역할을 해주신 주간시흥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라고 주간시흥이 대한민국 으뜸가는 언론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원 천 연(벼슬구지감자탕 대표)
주간시흥의 300호 발행을 시흥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시흥시의 대표 신문사로써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주시길 바라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새오름포럼 사무국장, 건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김 성 환
시흥시민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매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역언론은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는 매체여야 하며,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매체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주간 시흥은 꾸준히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토대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매체로 성장해 왔다고 봅니다. 가치중립과 객관성이라는 무기로 시흥발전을 위한 공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는 시흥최고의 열린 매체로 자리하기를 바라며, 창간 3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이슬 마을학교 교장 양 복 근
주간시흥의 300호 발행을 축하드리며 번영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아름답고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에트라움 원장 문 진 순
변함없이 소신있는 언론사로써의 책임을 감당하고 있는 주간시흥이 어느덧 300호를 발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시흥언론의 중심에서 훌륭한 역할을 해내시길 당부 드립니다.
로즈데이 대표 심 진 선
봄은 설레임을 담은 기다림과 희망의 계절입니다. 몇몇 발자욱 뒤에 찾아 올 대지에 뿌려질 초록빛 기대감 속에는 주간시흥이 더 멋지게 도약하길 바라며 어떤 역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언론으로 자리하여 지역사회에 일조한 것과 더불어 300호 발간을 축하합니다.
광진투어 여행사 대표 홍 연 욱
주간시흥 3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시흥시의 대표 언론사로써 바르고 정직한 보도를 하고 있는 주간시흥이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또한 시흥시의 구석구석 많은 이야기들을 전해주십시오.
특수임무수행자회 이 경 열
42만 시흥시민에게 늘 새로운 정보를 전달해 주고 시흥의 이모저모를 공유하게 하는 주간시흥의 3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유익한 언론사의 역할을 다해주기를 당부드립니다.
예그린 팀장 백 금 례
시흥시민들에게 언제나 유익한 언론이 되어주는 주간시흥이 300호 발간하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정보를 전해주는 언론사가 되어 시흥의 미래를 제시하는 역할을 감당해 주길 기대합니다.
셀파MTB 함 정 목
언제나 시민들 가까이 있는 주간시흥이 발간 300호를 기록하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바른 언로의 모범이 되어 온 것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시흥 시민 곁에서 정진하는 언론사가 되시길 빕니다.
군자동 애독자 이 준 연
주간시흥 300호 발간을 축하마며 앞으로도 시흥시민들과 함께하는 언론사가 되길 바랍니다.
정왕4동 애독자 최 상 익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어려움 가운데도 굳건히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느 주간시흥이 300호를 발간하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시흥의 언론사로써 손색없는 다양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정왕본동 애독자 한 연 규
시민들에게 가까이 있는 주간시흥이 벌써 300호를 발간하게 되었다니 기쁩니다. 나날이 발전하여 앞으로 500호 1000호가 이어지는 그날까지 변함없이 발전해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예그린 대표 장 길 웅
시흥언론의 대표 격인 주간시흥의 3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가는 신문으로 시흥의 미래를 제시하는 언론사로써의 역할을 다 해주시길 바랍니다.
목향 공방장 유 병 각
나무가 사람의 손을 통해 작품으로 변신하듯이 주간시흥도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나날이 새워지기를 바랍니다.
300호 발간을 통해 더욱 승승장구하는 주간시흥이 되길 바랍니다.
정왕1동 애독자 고 금 숙
주간시흥의 300호 발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대박행진을 이어갈 수 있는 참신하고 새로운 뉴스를 많이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춤한올 무용학원 원장 김 정 임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주간시흥 지령 3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열심히 뛰며 기사들을 찾아내고 이를 주민들에게 자세하게 전달하는 주간시흥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시흥시민들의 주간시흥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주민들의 의식수준을 더욱 높여가며 질 높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예술인들의 활동을 많이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통해 문화예술인들에게 자부심을 갖도록 해주시기 바라며 주간시흥도 지속적인 발전이 계속되길 기원합니다.
민주평통 시흥시협의회 부회장 오 인 열
주간시흥 지령 300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신문들이 다양한 지역소식을 주민들에게 전해주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역신문은 정직하고 어느 곳에나 치우침이 없으며 도덕성을 바탕으로 하며 지역주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민들의 이익을 위한 역할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간시흥이 항상 시민들에게 가까이서 지역언론의 역할을 충실하게 맡아주시는 것에 감사하며, 더욱 믿음직한 신문으로 발전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주간시흥 3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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