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대계 지역 언론으로서의 큰 역할
시흥시장 임병택
열정, 진실, 사랑을 토대로 오랜 시간 시흥시민과 호흡해온 주간시흥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외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결같이 냉철하고 올바른 여론을 선도하며 성실히 정론직필의 길을 걷고 계시는 주간시흥의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간시흥은 지난날 시흥시민의 믿음직한 버팀목으로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건설적인 비판자로서 시흥 발전의 견인차가 되어 왔습니다. 또한, 시흥을 매우 잘 아는 언론사로서 시민에게 필요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면서 시민의 갈증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간시흥이 백년대계를 내다보는 지역 언론으로서의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민선 8기를 맞은 시흥시는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발돋움하고자 민생과 미래에 방점을 두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역량을 쏟고 있습니다. 시흥의 발전을 이끌 민선 8기의 장대한 여정에 주간시흥이 동행해 17년간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균형 잡힌 여론을 형성함으로써 시흥시의 성장과 발전에 힘을 실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시흥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건강한 언론으로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하길 기원합니다.
시민들의 올바른 소통창구로 활용되길
시흥시의회 의장 송미희
주간시흥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항상 시흥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뉴스를 만들기 위해 늘 애써주시는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주간시흥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간시흥은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하여 건전한 여론의 형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함께하며 소식을 전하는 여러분의 열정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신뢰 속에서 지역사회와 진정한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더욱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흥시의회도 여러분과 함께 살기 좋은, 행복한 시흥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주간시흥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시민들의 올바른 소통창구로 시민들에게 더욱 많은 사랑을 받길 기원합니다. 주간시흥 가족 및 애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왕성한 보도활동을 기대하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 갑) 문정복
시흥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민주적 언론문화 설립에 앞장서온 주간시흥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시간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주간시흥 박영규 대표님과 임직원 및 언론인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과 함께 시민들께 양질의 정보를 전하고 있는 지역신문의 역할이 거듭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주간시흥은‘열정, 진실, 사랑’을 창간 이념으로 삼아 지역 현안들을 내실 있게 전달해왔습니다. 시민의 목소리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담아내며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핵심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더불어 유튜브 개설을 비롯한 시사 월간잡지, 전국 인터넷 신문 창간 등 언론매체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건실한 전환을 맞고 있습니다. 이처럼 주간시흥의 묵묵하고 믿음직한 행보가, 앞으로도 시민 행복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저 역시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시민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더 행복한 시흥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주간시흥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왕성한 보도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주간시흥 독자 그리고 시민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평화와 행복이 항상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시흥의 파수꾼이 돼주시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을) 조정식
시흥시민들의 대변인, 주간시흥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주간시흥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해 모든 기자 및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주간시흥이 앞으로도 우리 시흥시민께 꾸준히 사랑받는 신문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역의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입니다. 그만큼 지방정부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막중합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에서 지방자치제도가 전면 개선된 후 지방정부의 위상과 권한이 그 어느 때 보다 커짐에 따라, 지방자치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 지역 언론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권력이 커질수록 감시와 견제 기능은 더 강화돼야 합니다.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는 지역신문이 언론으로서 본분을 지킨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언론의 사명을 다했던 주간시흥이 큰 책임감으로 우리 시흥의 파수꾼이 돼주시길 기대합니다.
우리 시흥시가 50만 인구의 대도시로 성장했습니다. 배곧 서울대병원 예타통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중부해경청 유치 등 이제는 어엿한 수도권 서남부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시흥시가 이렇게 눈부시게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에 우리 주간시흥의 역할도 컸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더욱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주간시흥의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시흥발전을 위한 의제를 끊임없이 발굴하여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깨어있는 지역 대변지로 정진하길 기대합니다.
풀뿌리 대표 언론기관으로 성장하기를
경기도의회 의원 안광률
지난 17년 동안 ‘열정, 진실, 사랑’의 창간 이념으로 우리 시흥에 늘 따뜻한 지역 소식을 전해주던 「주간시흥」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올바른 여론형성에 이바지해 온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05년부터 「주간시흥」은 지면 신문 창간을 시작으로 인터넷 신문인 「e-주간시흥」과 「e-비전라이프」를 창간하고, 최근에는 「주간시흥 유튜브」를 개설하여 주민들의 생생한 삶의 소식을 찾아내고 신속·정확하게 대변해 주셨습니다.
또한 지역 현안들을 날카롭게 제기함은 물론 건강한 여론형성 및 소통 창구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주간시흥」이 건강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풀뿌리 커뮤니케이션의 대표 언론기관으로 성장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저 역시 지방분권시대, 생활 정치를 실현하는 경기도의원으로서 늘 주민의 삶 속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주간시흥」의 창립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민의를 대변하는 언론사로 더욱 성장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구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늘 건강과 웃음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지방자치시대에 진정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의원 김진경
주간시흥은 지역의 다양한 소식 보도는 물론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시흥시 비전 시민 대상’,‘시흥시 청소년 예술제’와 같은 다양한 지역사업을 추진하며 지난 17년의 시간 동안 시흥시 57만여 시민의 신뢰를 공고히 해왔습니다.
발행인을 비롯한 『주간시흥』 가족 모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22년은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2.0의 시대가 개막된 해입니다. 지역신문은 진정한 주민 주권의 실천을 위해 시민의 일상 자치 현장을 기록하며, 지방자치의 역사를 비옥하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주간시흥'을 중심으로 주권재민의 지방자치 시대에 진정한 지방자치를 꽃피울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언론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시흥발전 위해 등대처럼 불 밝혀 주길
경기도의회 의원 장대석
주간시흥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열정, 진실, 사랑을 이념으로 언제나 시흥의 올바른 행정과 정치, 교육. 문화발전을 위해 정론직필을 실천하신 박영규 대표님과 주간시흥 임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주간시흥을 사랑하고 응원해주시는 애독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이태원 참사,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을 찾기 위해 많은 사람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희망이 되는 뉴스, 미래를 만드는 소식을 늘 주간시흥을 통해 보고 있습니다. 시흥의 발전을 위해, 등대처럼 불을 밝혀주시는 주간시흥을 항상 응원합니다.
지역에 중심언론으로 꾸준히 발전해나가길 기원하며 다시 한번 주간시흥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정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김종배
올해로 창간 17주년을 맞이하는 주간시흥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또한 지역을 위해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주간시흥을 위해 봉사하시는 김종희 자문위원장님, 박동학 경영본부장님, 김종업 시흥비전포럼 이사장님, 장월환 비전봉사단장님, 이미숙, 정철주 시민기자단장님 등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물가가 치솟고 금리가 오르는 등 서민들의 생활이 점점 힘들어 가고 있는데 정부의 정책도 이렇다 할 만한 대책이 없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우리 시흥시도 57만 명의 대도시로 성장하는 가운데 저소득층, 장애인, 한 부모 가족 등 사회적 약자들은 더 힘든 지경으로 빠져들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촘촘하게 세워져야 하며, 여기에 언론사도 함께 동참하여 시 집행부에서 해야 할 일, 정치인들이 해야 할 일, 시민들이 해야 할 일 등을 심층 취재하여 극복 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으면 합니다.
주간시흥은 지역 언론사로서 지역 곳곳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문제에 대해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했으며, 언론 활동을 통해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에도 힘써 왔습니다. 또한 현장감 있는 소식과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제공과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올바른 비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날로 시민의식이 향상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시민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사회, 문화, 복지, 교통 등에 관하여 좋은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려줌은 물론 지역의 그늘진 곳까지 찾아서 취재하는 언론사로서의 사회적 책임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민들의 목소리 담는 정확한 정보 전달
시흥시의회 부의장 성훈창
주간시흥은 그동안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항상 새롭고 유익한 소식을 전해주는 선도적인 언론매체로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폭넓은 비판과 감시기능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기 위해 애쓰고 계시는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주간시흥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창간 17주년을 맞이하여, 주간시흥이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세상과 미래를 보는 창으로의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주간시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신뢰를 주는 유익한 신문으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
소외된 어르신들에 많은 관심가져 주시길
(사)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 김연규
주간시흥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간시흥은 지역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지역 언론의 역할을 충실하게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지역이익을 대변하고 시흥의 여론형성에 노력해 주시는 주간시흥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날이 갈수록 고령화가 되어가는 이 시점에 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들에 대한 많은 관심 바라며,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사상과 효행의식 고취를 위해 애써주시고 지금처럼 변함없이 폭넓은 보도를 통해 지역의 언론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해 주시기 바라며 주간시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시흥시가 될 수 있도록 지역 정론지로 중심체 역할해 주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협의회장 김영심
시흥시민과 함께 해온 주간시흥이 창간 17주년을 맞이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흥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온 주간시흥 박영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시흥시가 50만 대도시로 변모하여 안전사회, 편리한 교통, 복지가 잘 되어 시민이 행복한 시흥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점에 있습니다. 시흥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힘과 지혜를 모아 아름답고 행복한 시흥시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 정론지로서 중심체 역할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장으로 바라는 것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위축되었던 것들이 이제는 다시 활기를 되찾아 각자의 맡은바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고 평소 지역 내 평화통일기반 구축과 평화통일공감대 확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민주평통 시흥시협의회서는 지역주민의 소소한 관심과 소중한 참여가 얼어붙은 남북관계를 회복하게 할 수 있는 씨앗이 되고 평화통일로 열매 맺는 그날까지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려합니다. 한반도를 평화의 땅으로 만들어가는 지역사회 활동과 북한이탈주민 가정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주간시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