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과 시흥 바닷가에서 경기관광 홍보관 운영

○ 경기바다 여행주간 맞아 14~15일 안산 방아머리해변, 16~17일 시흥 오이도박물관에 찾아가 경기관광 홍보관 운영
○ 홍보관 내․외부를 활용한 체험프로그램과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 경기바다 알려

박승규 | 기사입력 2022/07/18 [14:01]
박승규 기사입력  2022/07/18 [14:01]
경기도, 안산과 시흥 바닷가에서 경기관광 홍보관 운영
○ 경기바다 여행주간 맞아 14~15일 안산 방아머리해변, 16~17일 시흥 오이도박물관에 찾아가 경기관광 홍보관 운영
○ 홍보관 내․외부를 활용한 체험프로그램과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 경기바다 알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홍보관+사진+(1)  © 주간시흥


[주간시흥=박승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바다 여행주간(7월 9~17일)을 맞아 14일과 15일에는 안산 방아머리해변, 16일과 17일에 시흥 오이도박물관을 각각 찾아가 경기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경기관광 홍보관은 비행기 모양의 특수 제작된 차량으로 체험, 영상, 안내물 등을 활용해 도내 관광지를 알리는 이동식 홍보관이다.

▲ 홍보관+사진+(2)  © 주간시흥

 

홍보관에서 방문객은 종이 여권에 스탬프를 찍고 기내 좌석에 앉아 모니터로 경기바다 영상을 즐겼으며, 탑승 사진도 즉석에서 인화해 바다 여행의 즐거움을 남겼다.

 

홍보관 외부에서는 ▲마그넷 만들기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타투 스티커 붙이기 ▲달고나 뽑기 등의 각종 체험과 경기바다에 관한 퀴즈와 게임 등의 각종 이벤트를 진행했다.

▲ 홍보관+사진+(3)  © 주간시흥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경기관광 홍보관을 오는 10월까지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등에서 운영할 계획”이라며 “많은 사람이 경기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