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카네기 총동문 족구대회 펼쳐 17기 종합우승, 21기 준우승 차지
시흥카네기 총동문회(회장 이태연) 일부 기수 회원들은 회원 상호간에 우의를 다지기위한 동문 족구대회를 펼쳐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난달 24일 소망공원 족구장에서 펼쳐진 이날 족구대회는 시흥카네기 17기(회장 박영복)에서 주관하여 진행됐으며 16기에서 21기 회원 100여명이 모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성적에 따른 일정금액의 상금 등을 놓고 기수별 대회로 진행된 이번행사는 각 기수별로 치열한 승부근성을 드러내면서도 서로의 화합된 힘을 보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 85호 기사 2007.09.03 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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