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박영규 기자]
12월 9일 SH에너지㈜(대표 김규화)에서 사랑의 후원금 2,000,000(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성낙헌)(이하 ‘1%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SH에너지(주)는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기업으로, 올해에도 변함없이 지역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전달한 후원금은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비전하우스로 지정해 연계되었다.
전달식에 참석한 SH에너지㈜ 대표 김규화는 “매년 시흥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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