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주간시흥 창간 16주년 기념 축사(3)

김종배 경기도의원, 안광률 경기도의원, 장대석 경기도의원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21/11/12 [13:29]
주간시흥 기사입력  2021/11/12 [13:29]
(특집)주간시흥 창간 16주년 기념 축사(3)
김종배 경기도의원, 안광률 경기도의원, 장대석 경기도의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주간시흥



위드코로나 시대 시민과 함께하는 언론사가 되시길

김종배 경기도의회 의원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는 주간시흥 박영규 대표님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지역을 위해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봉사하시는 자문위원장, 비젼아카데미 원장, 시민기자단, 비젼 봉사단, 독자 여러분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간시흥은 지난 16년 동안 열정, 진실, 사랑을 창간 이념으로 실시간 빠른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면서 시민과 함께 하는 신문, 미래를 열어가는 신뢰받는 향토지로서 사명과 책임을 다해 왔습니다.

주간시흥은 2005년 창간하여 신문발행은 물론 지역에 유익하고 지역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큰 박수를 보냅니다. 무엇보다도 주간시흥은 2007년 인터넷신문을 발행하고 2008년에는 다음포탈사이트에 실시간 기사를 송출하여 전국에 시흥을 알리는 역할을 하였으며, 2018년에는 월간 시사잡지 비젼시흥포커스를 창간하고, 2020년에는 전국 권역 인터넷신문 비젼라이프를 발행하여 인터넷, 모바일을 통하여 구독자를 늘려가고 있어 시흥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언론사로 자리매김 해 왔습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사업, 지역인물 발굴사업, 체육발전 사업, 문화예술 사업, 사회복지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역할을 다해 지역 언론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왔으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시민들과 함께하는 주간시흥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주간시흥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주간시흥



지방자치 시대 시흥시민의 굳건한 등불이 되어주시길

안광률 경기도의원

 

 

지역 언론의 대변지로서 시흥시 54만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준 주간시흥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주간시흥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진솔하고 날카로운 필력으로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 오신 박영규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해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공포되면서 시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지방자치의 강화는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의 주요 소식을 전하고 시민의 입이 되어 지역주민들의 생각을 모으는 지방언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열정, 진실, 사랑이라는 사훈을 내걸고 지금까지 15년 동안 줄곧 지역의 지킴이로 활동해 온 주간시흥이 앞으로도 시흥시의 명암을 명명백백 들추는 시흥시민의 등불이 되어주시길 희망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건승을 기원합니다.

 

 

 

  © 주간시흥



시민의 든든한 벗

 경기도의원 장대석

 

주간시흥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올곧은 정론직필과 지역사회에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박영규 대표님과 임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변화무쌍한 시흥의 발전과 함께 주간시흥이 함께했습니다.

늘 어려운 이웃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주간시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간시흥은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시흥의 구석구석을 취재해서 소개해주고, 시흥의 현실과 과제, 역사와 미래를 취재해서 시흥의 앞길을 이야기해주는 것이 고맙습니다.

나침판과 등대를 보며 방향을 찾아가듯, 우리 시흥지역의 앞으로의 길을 조언하고 밝혀주는 신문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시민의 든든한 벗이자 친구로 자리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