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5주년을 이루며 지역에서 바른 언론으로 자리매김한 주간시흥이 제2의 도약을 위해 지난 22일 월곶 사옥에서 이전 개소식을 거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평소 애정을 가진 독자들과 지역의 단체장 및 기업체 대표, 시의원 및 주간시흥 자문위원, 리포터, 시민기자, 금강산친목회·산악회, 시·의정 참여단, 시흥요양보호사협회 회원이 함께했다. 주간시흥 발행인 박영규 대표는“오늘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바른 언론으로써의 사명을 갖고 더욱 정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전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한 내빈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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