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티스테 센서티브케어 치약이 몽드셀렉션에서 3년 금상을 수상했다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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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덴티스테 센서티브케어 치약이 2021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금상을 수상하며 2019~2020년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계 3대 품평회 중 하나로 알려진 몽드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 정부 승인을 받아 설립된 국제 품평회로 매년 건강식 제품과 미용, 음료, 주류, 식품 등 분야에 대해 70여명 전문가가 4개월간 심사를 거쳐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덴티스테 센서티브케어 치약은 시린 이 완화와 입 냄새 개선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멀티 케어 치약이다. 유효성분인 질산칼륨이 치아 상아질의 세관으로 침투해 민감한 치아 신경에 보호막을 형성, 평소 양치만으로도 시린 이를 완화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며 입 냄새 개선에 효과적이다.
전문적인 인체적용 시험기관인 엘리드 시험연구소에서 22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응답에 따르면 시린 이 증상 완화 및 입 냄새 개선 효과가 각 82%로 나타났다(7일 사용 후, 2020.06).
또 10가지 허브와 자일리톨 등의 자연 유래 성분과 DSM사 영국산 비타민C가 함유돼 있다.
상쾌한 맛이 특징이며 양치 후에도 과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CMIT·MIT, SLS, 색소, 벤젠, 트리클로산, 파라벤,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등 총 23 Free 검사를 완료했다.
덴티스테는 몽드셀렉션 3년 금상 수상은 덴티스테 센서티브케어 치약의 품질과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대표 구강 브랜드로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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