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시흥 가족 송년회가 구랍 28일 정왕동 오장동 숯불구이에서 자문위원회(위원장 조원행), 리포터회(회장 장월환), 시민기자단(단장 윤정인)을 비롯해 주간시흥 임직원 및 가족이 모인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원행 자문위원장은 “한 해 동안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말하고 “내년에도 주간시흥이 지역의 정론지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격려 했다.
박영규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주간시흥이 종이신문은 물론 인터넷신문에서도 지역의 선두주자로 유지 할 수 있도록 더욱 분발 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리포터 회에서 기념품을 마련하여 참석자 전원에게 전달했으며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2010년 한 해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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