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펫아로마케어사과정의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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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대표 최승완)가 신중년 세대를 위한 2021년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펫아로마케어사과정을 가톨릭대학교에서 개강한다고 밝혔다.
펫아로마케어사과정은 신중년 세대의 직업 전환, 재취업과 창업 등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지속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1년 경기도 생활기술학교의 가톨릭대학교 위탁과정으로 교육비는 무료(전액 지원)이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의 펫아로마케어사과정은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 증진에 효과적인 아로마테라피와 천연 재료를 활용해 천연아로마화장품과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고 향기 가득한 웰빙의 삶을 즐길 수 있다.
최승완 대표는 “이 과정은 사람과 반려동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아로마테라피의 이해와 효능,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과 천연아로마생활용품 만들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된 과정”이라며 “자격 취득 후에는 창업, 시민교육강사 등 사회 활동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어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신중년, 주부, 창업자, 직장인에게 매우 유익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펫아로마케어사과정은 주 1회(목요일) 과정으로 4월부터 7월까지 진행하며 거주지가 경기도인 5060 세대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이나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이나 이메일 및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펫아로마케어사과정 외에도 아로마전문가과정인 국제자격ITEC아로마테라피과정을 가톨릭대학교에서 개강할 예정이다.
한편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전문가 양성 교육 외에도 분당서울대병원과 각급 학교, 회사 등에서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특강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치매전문기관, 요양시설, 호스피스 완화 의료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과 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아로마테라피로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개요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가톨릭대학교에서 국제자격ITEC아로마테라피과정, 반려동물아로마지도사 과정을 교육하고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기업과 대학 등에서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특강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서초구립노인요양센터, 호스피스 완화 의료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과 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아로마테라피로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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