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투맥스 직원들이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기념 촬영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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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세일즈포스 컨설팅 전문 기업 아이투맥스는 ‘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 우수 기업 선정을 맞아 3월 24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아이투맥스를 방문해 대표 및 청년 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에 참여해 청년을 활발하게 채용하고 있는 우수 참여 기업의 사례를 확신하고, 기업과 청년의 사업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현장 의견 수렴 차원에서 이뤄졌다.
아이투맥스는 2021년 공채·수시 채용 등을 통해 신입 사원을 포함해 35명의 정규직 인원을 채용했다. 신규 입사 인원은 세일즈포스의 통합 영업 관리 솔루션인 세일즈 클라우드의 전문가이자, 세일즈포스를 바탕으로 국내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성공적으로 이끌도록 지원해온 아이투맥스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육성된다.
아이투맥스는 2010년 이후 세일즈포스의 컨설팅 파트너사로, 국내 170여 개 기업에 클라우드 기반 세일즈포스 솔루션을 공급했다. 세일즈포스 전문 인력과 탁월한 컨설팅 능력을 앞세워 국내외 기업의 세일즈포스 솔루션을 통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세일즈포스는 고객 관계 관리(CRM) 전문 클라우드 선도 기업으로, 2012년부터 전 세계 CRM 소프트웨어 분야의 일인자 자리를 지켜왔다.
세일즈포스 코리아도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속도가 붙은 국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수요에 힘입어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아이투맥스는 2020년 한 해 국내 세일즈포스 파트너사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이에 올 3월 세일즈포스 코리아가 개최한 ‘Salesforce Korea Partner Summit’에서 ‘Best Partner of the Year’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Best Partner of the Year는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활동, 서비스를 보여준 파트너 업체에 수여 되는 상이다.
아이투맥스 개요
아이투맥스는 2010년부터 세일즈포스 컨설팅 파트너사 자격으로, 국내 170여 개 기업에 클라우드 기반 세일즈포스 솔루션을 공급했다. 효율적인 고객 관계 관리(CRM) 솔루션을 중심으로, 산업별 노하우를 통한 맞춤 컨설팅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년간 컨설팅 및 서비스 경험과 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수요에 맞는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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