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청 "야동전 노래연습장 1~24일 방문자 코로나 진단검사 받아야"

강선영 | 기사입력 2021/03/26 [10:20]
강선영 기사입력  2021/03/26 [10:20]
광주광역시청 "야동전 노래연습장 1~24일 방문자 코로나 진단검사 받아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광주광역시청 "야동전 노래연습장 1~24일 방문자 코로나 진단검사 받아야"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광주광역시청이 26일 오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일부 공개했다.

 

이날 광주광역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3.1(월) ~ 3.24(수) 야동전 노래연습장(동구 충장로 105-1)을 방문했다.

 

해당 기간 방문자는 거주지 보건소에서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