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인기 학습서 ‘하루 한장’ 초등 신간 라인업 완성

한국사 3권 및 창의력 쏙셈 5~6학년용 선보이며 초등 신간 라인업 완성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21/03/15 [14:34]
주간시흥 기사입력  2021/03/15 [14:34]
미래엔, 인기 학습서 ‘하루 한장’ 초등 신간 라인업 완성
한국사 3권 및 창의력 쏙셈 5~6학년용 선보이며 초등 신간 라인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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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엔이 선보이는 인기 학습서 ‘하루 한장’ 초등 신간 라인업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교육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의 초·중·고 참고서 브랜드 미래엔 에듀가 인기 초등 학습서 ‘하루 한장’ 시리즈의 한국사와 창의력 쏙셈 라인업을 확대하며 초등 신간 라인업을 완성했다.

 

 
미래엔의 초등 대표 학습서 ‘하루 한장’ 시리즈는 2016년 9월 ‘하루 한장 쏙셈’이 첫 출간된 이후 ‘초등 공부력’ 키워드를 제시하며 하루 한장 부담 없이 기초 학습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 교육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하루 한장 독해’가 출시 두 달 만에 예스24 초등 참고서 1, 2학년 판매 1위 기록했으며 지난해 2월에는 누적판매 100만부를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초등 인기 학습서로 자리 잡았다. 이후 교육출판업계에서는 매일 일정 분량의 학습을 통해 초등 공부의 기본기를 기르는 기초 학습 참고서가 잇달아 출시되기도 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되는 시리즈는 ‘큰별쌤 최태성의 하루 한장 한국사’ 3권 ‘조선 후기~근현대’ 편과 ‘하루 한장 창의력 쏙셈’의 5학년 1·2학기, 6학년 1·2학기용이다.

 

 
‘큰별쌤 최태성의 하루 한장 한국사’는 한국사의 대표 강사 최태성이 직접 집필하고 학습 도움 영상까지 제공하는 초등 한국사 교재다. 초등 눈높이에 맞춰 다채로운 시각적 자료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까지도 대비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앞서 출간된 1권은 ‘선사~통일 신라와 발해’편, 2권은 ‘고려~조선 전기’편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출간된 3권 ‘조선 후기~근현대’편을 통해 조선 후기부터 근·현대 사회의 연대기를 파악할 수 있고 주요 흐름과 사건을 모두 마스터할 수 있다.

 

 
‘하루 한장 창의력 쏙셈’은 ‘하루 한장 쏙셈’의 후속이다. 문제 해결 능력과 응용력을 향상시키는 교재로서 문장제 집중 훈련을 통해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문장 형식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준다. 기존의 1~4학년용에 이어 5~6학년용 교재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초등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 학년에 필요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미래엔은 그간 학부모들의 성원에 힘입어 학생의 수준과 진도에 맞게 학습할 수 있는 하루 한장 초등 신간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2월 출시된 ‘하루 한장 앱’과 연계해 새 학기에 꾸준한 공부 습관을 기르고 학습에 자신감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학기를 맞아 5월 31일까지 예스 24에서 ‘하루 한장’ 시리즈 교재를 1권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뜯어 쓰는 노트’, ‘채점 색연필’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미래엔은 최근 ‘하루 한장’ 디지털 광고 두 편을 새롭게 공개했다. ‘학습지’ 편에서는 아이가 앞장만 신나게 풀어 화가 난 엄마, ‘중고거래’ 편에는 새 책처럼 깨끗한 아이의 참고서를 되파는 아빠의 이야기를 위트 있게 담아내 학부모들의 공감을 끌어낸다. 광고는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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