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더현대 서울 4층에 입점한 템퍼 매장 전경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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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프리미엄 매트리스 템퍼가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The Hyundai Seoul) 4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더현대 서울’은 지하 7층~지상 8층 규모로 영업면적이 8만9100㎡(2만7000평)에 이르는 서울 지역 최대 규모의 백화점으로 오픈 전부터 큰 이목을 끌었다. 템퍼는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모두 갖춘 리빙 제품과 다채로운 스포츠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인 4층 라이프&밸런스 (Life&BALANCE)관에 입점했다.
‘더현대 서울 템퍼’ 매장에는 템퍼의 대표적인 3가지 매트리스 컬렉션(오리지날/클라우드/센세이션) 제품을 비롯해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B&O)의 최초의 사운드바 베오사운드 스테이지(Beosound stage)가 적용된 프레임 ‘템퍼 리케’(LYKKE)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리모컨 터치 한 번이면 원하는 자세 설정이 가능해 휴식과 여가생활 모두를 즐길 수 있는 모션베드 ‘Zero-G Curve(제로지 커브)’와 꿀잠템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템퍼 기능성 서포트 베개 제품들도 다양하게 전시됐다.
템퍼는 더현대 서울 입점을 기념해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했다. 3월 24일까지 더현대 서울 템퍼 매장에서 매트리스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권을 지급해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에게 390만원 상당의 모션베드 ‘제로 지 라이프스타일(Zero-G Lifestyle)’을 증정할 예정이다.
템퍼코리아는 10년 만에 서울에 신설되는 백화점인 ‘더현대 서울’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새롭게 입점한 템퍼 매장에 대한 인기도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와 새봄맞이 인테리어 계획을 앞둔 고객 모두 ‘더현대 서울’ 템퍼 매장에 방문해 특별한 혜택도 얻고 템퍼가 선사하는 최상의 휴식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kr.temp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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