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다우·나스닥지수 상승세 '개미 투자자 몰리나'

강선영 | 기사입력 2021/01/29 [00:28]
강선영 기사입력  2021/01/29 [00:28]
미국 뉴욕증시, 다우·나스닥지수 상승세 '개미 투자자 몰리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뉴욕증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미국증시시간은 현지 오전09시30분~16시00분까지다.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10시05분(현지시간) 기준 다우산업은 433.99포인트(01.43%) 상승한 30,737.16에, 나스닥 종합은 100.04포인트(0.75%) 상승한 13,370.64에 거래 중이다.

 

앞서 27일(현지시간) 주요 기업들의 실적 부진 등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33.87포인트(2.05%) 떨어진 3만303.17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폭 하락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47.61포인트(1.27%) 떨어진 3,798.38에, 

 

경제성장률 부진에도 불구하고 최근 화제가 된 개인 투자자들의 반격으로 인한 몇몇 주식의 이상 급등이 오히려 증시 전반에 부정적 여파를 몰고 왔다는 분석도 나온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