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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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미국증시시간은 현지 오전09시30분~16시00분까지다.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10시05분(현지시간) 기준 다우산업은 433.99포인트(01.43%) 상승한 30,737.16에, 나스닥 종합은 100.04포인트(0.75%) 상승한 13,370.64에 거래 중이다.
앞서 27일(현지시간) 주요 기업들의 실적 부진 등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33.87포인트(2.05%) 떨어진 3만303.17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폭 하락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47.61포인트(1.27%) 떨어진 3,798.38에,
경제성장률 부진에도 불구하고 최근 화제가 된 개인 투자자들의 반격으로 인한 몇몇 주식의 이상 급등이 오히려 증시 전반에 부정적 여파를 몰고 왔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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