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허대전 대전시장이 24일 코로나19 관련해 대전 중구 소재 00선교회 운영, ○○국제학교(비인가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이다
순천 #234, 포항 #389가 1.24. 확진되었고, 이들이 대전 중구 소재 ○○선교회 운영 ○○국제학교(비인가학교) 학생임이 확인되어 1차 7명 검사결과 6명 확진(#961~#966)됐다.
2차 84명 검사결과 77명 확진(#967~#1043),
3차 55명 검사결과 42명 확진(#1044~#1085)
전남 순천 234번과 경북 포항 389번이 확진된 데 이어 대전에서 학생과 교직원 125명이 더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 순천234번과 경북 포항 389번 확진을 포함하면 127명이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에 있는 비인가 국제학교의 교직원과 학생 125명(961~1085번)이 한꺼번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학교는 한 선교회가 운영하는 학교로 전해졌다.
이 학교에 재학중인 순천 234번과 포항 389번 확진자가 타지역서 양성판정을 받은 뒤 대전시에 통보돼 학생과 교직원 등 146건에 대한 검사가 진행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미결정은 3명, 음성은 18명이 나왔다. 해당학교는 즉시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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