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3일~17일 용인시 수지한미연합교회 방문자" 코로나19 검사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1/01/24 [18:45]
강선영 기사입력  2021/01/24 [18:45]
중대본 "3일~17일 용인시 수지한미연합교회 방문자" 코로나19 검사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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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청, 코로나 47번 확진자 동선 공개 '평화동 쌈내음 등'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중대본에서 코로나19 일부동선을 공개했다.

24일 중대본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3일~17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지한미연합교회(구 상현동 글로리아교회) 방문했다.

동기간 방문자는 선별진료소를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한다.

송출지역은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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