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해남군청 "22일 보령 쏠비치 (수영장·마트)이용객" 코로나19 검사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1/01/24 [18:44]
강선영 기사입력  2021/01/24 [18:44]
진도·해남군청 "22일 보령 쏠비치 (수영장·마트)이용객" 코로나19 검사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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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남 진도군청과 해남군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24일 진도, 해남군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확진자는 보령 쏠비치를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오후5시27분~6시41분 수영장을 이용한 뒤 6시47분~50분, 7시14분~17분, 8시~8시2분 마트를 방문했다.

동시간대 이용객은 인근 보건소를 통해 코로나19 상담을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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