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더나 관련주 파미셀 (사진=파미셀 로고) ©주간시흥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모더나 관련주 파미셀, 에이비프로바이오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20분 기준 파미셀은 1.89%(300원) 하락한 1만 5600원에, 에이비프로바이오는 1.05%(15원) 상승한 1440원에 거래 중이다.
문 대통령과 반셀 CEO는 모더나가 한국에 2000만명 분량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한다는 데 합의한 바 있다.
모더나는 또 한국 스타트업을 위한 개방형 혁신플랫폼 활성화에도 관심을 표명했다고 중기부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