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청 "사도행정교회, 와사비 문현점 방문자 코로나 검사 받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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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시청은 16일 코로나 확진 관련 진단검사를 요청하는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이날 부산시청은 20.12.20-21.01.12 사도행정교회(수영구 과정로46) 방문자, 1.14(목) 12:17~13:06 와사비 문현점(남구 자성로148)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에 상담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1.11(월) 16:15~16:50 김명자굴국밥(동구조방로35) 현금결제한 남자2분은 보건소로 연락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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