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남 김해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5일 김해시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후 6~7시 다이소 김해진영본점 (진영읍 진산대로 65)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경남에서 4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435명으로 늘었다
5일 경남도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4명(1435~1439번)은 ▲진주 2명 ▲창원 1명 ▲김해 1명이다.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2명 ▲부산 보험회사 관련 1명 ▲조사중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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