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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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광역시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이 추가 발생했다.
4일 대전시청에 따르면 875번~877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 중이며, 기존 확진자와 접촉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878번~880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 중이며,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881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 중이며, 해외입국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확진자의 자세한 이동경로는 조사 후 공개될 예정이다.
#875, #876: 서울 송파구 #1157의 가족 / #876 ○○초등학교
재학생 120여명 내일 오전중 전수검사 예정
#877: BTJ 열방센터 방문자
#878~#880: #701의 같은 교회 교인 / 동구 A 교회
#881: 해외입국자(미국)로, 01.03.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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