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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북 상주시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일부동선을 공개했다.
3일 상주시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낮 11시50분~12시40분 상주추어탕(중앙로 100)에 방문했다.
동시간대 방문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한다.